삼성 좋지.. 연봉 좋고.. 우리 매형이 삼전 과장인데 인센 포함 8천 이상 가져오니까..
근데 사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밤 9시까지 일~공부 생활이 이어진다.
사람이 피폐해 지더라.
유일한 낙이라고는 탁구 가끔씩 치는 거하고 주말뿐이지.
돈을 많이 주는 만큼 뼈 속까지 빼먹더라고..
그리고 매형이 성대출신이라 어느 정도 진급에 한계를 느끼더라고..
길어야 7~8년 보더라..
퇴직하면 중소기업 재취업 혹은 장사해야 되는데.. 중소기업은 삼성에 인맥이 많지 않은 이상 재취업 힘들고..
결론은 닭 튀겨야 되는데 그게 적성에 맞겠냐?
그런 꼴을 여럿 보다보면 차라리 월급 짜도 공무원이 낫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