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사는게인데 7월에 부산으로 자전거여행갔다.
하루만에 부산가는게 목표였는데 가다가 길잘못빠져서 엄한 산길존나헤메다가 시간너무늦어서 마산쪽으로 빠졌다.
마산시내 모텔잡고 근처구경하다가 술씹떡된 봊이만나 이빨깜. (혼자있었는데 아마 내생각에 무리에서 빠져나왔거나
집가다가 만취해서 고꾸라진듯)
모텔같이와서 ㅍㅍㅅㅅ하고 담날 해장국맥이고 번호교환한뒤 보냄.
진해통과해서 부산가는길에 너무더워서 쉬고있는데 봊이한테 연락옴.
술이 덜깨서 그런지모르는데 내가보고싶다고 징징댐. 참고로 여자는 내눈에 ㅅㅌㅊ였고 나는 병신게이다.
이게 왠씹횡제냐 싶어서 보빨존나시전함. 나도니가보고싶다. 그리로가겠다 등.
어제잤던 모텔앞에서 보기로했는데 시간이되도 이년이 안나타남.
아씨팔 김치년봊이 함더먹을라고 보빨하다 통수 쳐맞는구나 싶어서 망연자실 하고있는데 20분만에 봊이등장
(따먹겟다고 20분기다린 내 인내심 ㅍㅌㅊ?)
그런데 이봊이가 지동생을데리고옴. 봊이가 21살인데(지말로는) 동생은 딱봐도 좆고딩인데 20살이라고 지랄함.
맛잇는거 먹으러가자면서 마산첨와보는 날 존나 끌고다님. 봊이한테 호갱짓 존나당함 나란새끼 병신력 ㅍㅌㅊ?
그러다 또밤이와서 자연스레 술한잔하러 가게됨. 합성옛길인가? 마산사는게이야 알고잇냐? 기억이흐릿하노
큰봊이랑 작은봊이랑 나랑 셋이 존나마시는데 작은봊이가 술이 좆밥인지 헤롱헤롱대는거임.
작은봊이가 큰봊이보다 몸집이좀 작았는데도 불구하고 색기가 흐르는얼굴이라 내좆이 풀발기함.
갑자기 큰봊이가 작은봊이 집에데려다준다는 말도안되는 개씹썅호로니그로같은 소리를 시전함.
당황존나해서 이대로 호갱짓 존나쳐당하고 봊이하나몬먹고 돈만날릴순 없어서 내인생 최고의 혀두름을 시전함.
큰봊이 선동당해서 나랑술더쳐마심. 나도 솔직히 2병마시면 헤롱거리는 병신인데 내인생최고의 정신력으로 버팀
결국 큰봊이 작은봊이 다보냄. 모텔데려감. 근데 갑자기 이건씨바 범죄아닌가 싶은생각이 존나듬.
작은봊이가 민짠지아닌지가 존나 알수없었음. 왜냐면 작은봊이가 폰하나 달랑쳐들고오셧거든.
아무리 큰봊이가 톡으로 먼저 보고싶니마니 지껄였어도 녹음하나는 해놔야겟단 생각에 큰봊이 몸흔들면서
억지로 짜집기녹음함. 나도 술기운 이빠이올라서 몸가누기힘든데도 본능은 억누를수없었음.
큰봊이 작은봊이랑 ㅍㅍㅅㅅ함. 그리고 바로 뻗었는데 담날 작은봊이가 날깨움. 일나서 씻으면서 이년들이 씨발 내통수매기면
어떻게대응할지를 시뮬구상존나함. 큰봊이까지 다씻고 나와서 일단 밥먹자고하면서 데리고나옴. 근데 이씨발멋진년들이
존나쿨한거아님? 솔직히 쿨한척하다 통수놓는글을 많이봐서 경계는존나했지만 별탈없었음. 그뒤로 부산갈때까지 연락몇번하다
부산사는 친구랑 해운대봊이들 작업놓는다고 바빠서 이년들 까먹음. 얼마전에 술쳐먹다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해봣는데 톡씹더라.
내인생지금까지 첨이자 마지막쓰리섬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