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 노출 대 선배이신 김미화님께서 논문표절 노출 후배인 박영선 의원님과 대담을 하셨었네요
참고하셔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실 박영선님의 많은 애증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영선 "시대가 부르면 대선출마… 조화로운 대한민국 만들어야" ▶1-3-2 날짜, 기자2012-05-23 18:24 | CBS <김미화의 여러분>

- 시대가 부르면 (대선은) 그때 나갈 생각 - 보이지 않는 손은 재벌의 손 - 소녀시대 좋아해, 소녀처럼 되고 싶어서 -
앵커된건 특별히 예쁘지 않았기 때문 - 국회의원 된 뒤 화참는 버릇 생겨 - 19대 1호 발의법안은 반값등록금 계획
- mbc 사장을 왜 수사 안하나?
■ 방송 : FM 98.1 (14:05~15:55) ■ 진행 : 김미화 ■ 손님 : 민주통합당 박영선 의원 & '자전거 탄 풍경' 강인봉
김미화(김)> 여러분 환영합니다. 들으시는 분들은 무슨 소린가 놀라실 것 같은데요. 앞으로 수요일에는 시사콘서트
시간으로 마련하려고 합니다. 초대손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음악도 듣구요. 옆에 기타 들고 계시는 이 분,
자전거 탄 풍경의 강인봉씨. 안녕하세요.
강인봉(강)> 뭐하는 건지 모르고 왔는데요. 할 게 많네요
박> 저는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것이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들의 교육수준도
높고 경제성장도 그렇고 갖출 것을 갖췄는데 여기에 더 추진해야 할 것이 철학. 철학은 정의가 빠지면,
저기 동남아나 이런 아프리카. 부패한 나라로 타락하면 역사가 후퇴하는 것이구요. 저는 앞으로 나라의
국정운영 책임질 사람은 반드시 그런 정의에 대한 신념과 철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 지금 방청오신 분들이 다 고개를 끄덕이셨는데. 질문 있으신 분? 네네. 저기.
청취자 이봉하> 네. 시를 쓰는 이봉하구요. 두 분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김> 두분이라고 하시면? 저랑..
이>네. 두 분 누님.
김> 그럼 강인봉씨는?
이> 제 동생같습니다.
2012년 대선. 임하는 정신과 마음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김> 또 한분. 그 옆에. 예.
청취자 김종욱> 직장인 김종욱입니다.
김> 직장 어쩌시고?
김종> 반차냈습니다. 원래 질문한 것이 있었는데. 이미 나와서 김이 빠졌는데, 대선 출마 언제하실 건지?
또 19대 개원하면 제일 먼저 의원발의로 법안 준비하고 계신 게 있는지?
김> 네네.
박> 음. 답변 거꾸로 드리겠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서 1호 법안으로는 반값등록금으로 준비하고 있고
저 개인적으로는 18대때 날치기 된 경제관련 법들이 있는데 그것을 되돌리는 작업을 해야하지 않을까. 금융지주법.
금산분리를 흐트리는 것인데 저는 그것이 경제정의에 반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선 출마와 관련해서 정말 많이들 물으시는데요.
김> 확 발표해주세요.
박> 정치는 그런 것 같습니다. 시대가 부르면. 그때 마음 속의 이야길 하고, 그 때 나가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하구요.
2012년 대선을 위해서는 아까는 정의. 그 부분 하나하구요, 또 하나는 조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강> 사실, 조화로운 대한민국. 막 들은 이야기구요. 시장선거 때도, 어떻게 보면 자진사퇴하신 건데 쉽지 않죠. 한번 나가면 물러나고 싶지 않아지는 건데. 어떤 마음이셨는지?
박> 그때 제가요.
김> 안하고 싶지.
박> 음.. 마음을 빗대서 책에도 썼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정치는 시대가 요구하면 나서는 것처럼 강물이 흐르는 대로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민주당 후보로서 끝까지 고집하면 됐을테지만 그러나 국민들은 시민사회의 새로운 인물도 더 강하게 원하는 것 아닌가. 싶어서. 강물이 흘러가는 대로 가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