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주폭질에 몇일전에는 칼들고 지랄하지 않나

진짜 이런 새끼 신고하면 어차피 가족이라고 풀릴판이고

다음에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도 못하겠고 엄마는 맨날 쳐맞고

이 새끼 가진게 하나도 없고 나이 마흔 먹고도 공장에서 막노동이나 해서

만약에 이혼한다쳐도 이새끼 보복할려고 칼 들고 우리 둘 찔러 죽일 새끼라..

진짜 이 애비란 새끼 어떻게 해야하냐...

사실 이 새끼가 내 양아버지인데 나어렸을 때 엄마 대리고 그냥 같이 살았다고 하더라..

진짜 엄마 도망갈려고 하면 문 잠그고 때리고 나가면 뒤진다고 협박하고..

그래서 그냥 살다가 나 따로 이모내서 살았는데 엄마 가 나 보고싶다고

아빠가 나 대려오라고 말해서 그 이후로 같이 살았다 내가 5살 때 진짜..

어릴때부터 진짜 해준게 하나도 없고 ... 진짜 술만 쳐먹으면 나 때리고 패고.. 죽이고 싶다..

죽이고 싶다는 생각든지 벌써 10년 째고 벌써 나이가 열아홉이나 되었다...

이런 새끼 진짜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되는거 아니냐... 진짜 엄마 인생이 미안하고.. 진짜 우리 엄마 인생이랑 내 인생 망친 이 애비새끼가 죽이도록 싫어진다..

우리 애비 나이 마흔 후반 먹고 공장이나 다니면서 월급이라곤 월 200도 안된다..

맨날 술쳐먹고 집에오면 지랄 염병을 떠는데 진짜 죽이고 싶을 정도의 느낌을 받는다..

진짜 이새끼만 사라지면 엄마랑 나랑 편안하게 사는데.. 어떻하냐..

누구에겐 정말 이런 예기 하고 싶었는데 기꺼이 말할 상대도 없고..

내 자신이 비참하고 하찮해 보여서 잡게에 익명으로 쓸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