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쓴 11수능 후기보고 나도 삘받아 글쓴다

2010년 11월18일 수능날이었다. g20인가 머시기때매 수능이 평소보다 일주일 늦게쳣다.

당시 재수생이었는데 여친이랑 10월달에 헤어져서 멘탈개십창난상태에서 수능을쳣다. 다행이 셤이늦게쳐서 쪼금회복하긴했지만.

10수능 다시 ㅈ물수능이였고 11 평가원 둘마 개물이어서 수능도 물일거라고 예상하고 셤을 쳣는데 ....ㅅㅂ 언어존나어렵더라 그레고리 나오고 완전 멘탈이나갔다.. 어짜피 언어는 쉽거나어렵거나 80점대 초반에 점수가나왓기에 차라리어려운게잘됫다고 자위하고 수리를 쳤다. 문레기답게 수리는 나름 열심히 폴수학 커리따라왓기에 자신은 있었다. 모르면 찍어서 맞추면되니까.. 폴수학은 찍는법도 가르쳐줫다. 하여튼 수리푸는데 쫌어렵더라 한 다섯개 모르겠더라 다섯개 다찍었다 근데 다틀림.ㅋㅋ 나머지 다맞아서 다행히 2등급 찍음 오오미 폴슨상님!

다음 영역은 외궈! 가장자신있었다 수백,수천번의 ebs를 풀었다 그리고 외지웅의가르침을 믿고 닥공했다.. 시발 나름 잘친줄알앗는데 언수외중 젤망했더라 3등급 떳더라. 믿엇던외궈였는데 시벌.

다음은 사탐 걍 쉽다고 쭉쭉풀음 근사 다맞고 윤리2등급컷에 일점차로 걸려서 3등급 틈...시발 집에와서채점하니까착잡하더라

그래도 인서울은 하겟다는생각으로 인서울kw대 갔다. 근데 학교맘에안들어서 반수함ㅋㅋ
재수때 연애하지마라.

연애만안했어도 국숭라인갔는데 시바 육모까진 국숭찍었는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