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간 걸그룹멤버 물담배사진 http://www.ilbe.com/18472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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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나라에선 머중화가 안 된게 바로 이 물담배인데, 

천조국 대학가주변을 돌아보면 심심치않게 볼수있는게 요 물담배다. 

미드나 영화에서 본 게이들도 있을거야. 


여러가지 명칭이 있는데 물담배 (water pipe) 보다 보통 후카 (hookah)라고 하며, 시샤, 또는 나르길레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확히는 이 도구가 후카고, 후카안에 넣는 담배가 시샤다. 


아래는 후카의 구성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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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의 머리부분에 담배를 넣은다음 호일을 깔고 

차콜(소형 연탄이라보면됨)을 호일위에 올려놓은다음 태워서 아래쪽 접시에담긴 담배를 가열하는 방식이다. 

그다음 파이프를 빨면 담배연기가 관을타고 운지후, 물을 통과후 올라와서 우리의 폐로 들어가지. 

빠는대신 불면 수면위쪽의 연기가 밸브를통해 밖으로 제거되고, 저기 달린 접시는 그냥 재떨이 혹은 집게놓는곳으로 쓴다. 

처음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매우 간단한 방식으로 되어있음. 


여기에 넣는 담배는 여러가지향이 있어서 사과,체리같은 과일맛이나 민트, 초콜렛, 수박맛등 다양하고 

집안에서 피워도 소파같은데에 담배냄새가 배지않고 오히려 향기가나는 장점이 있어. 





소개는 이쯤하고 후카에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알아보자. 


미신1. 후카에는 니코틴과 타르가 없어서 중독성도없고 건강상으로도 안전하다? 


니코틴함량 0.5%, 타르함량 0%. 얼핏보면 맞는소리 같아. 

일반담배의 2.0% 니코틴과 비교하면 적어보이긴 하지만,

총량의 0.5% 가 후카에 넣는 담배의 무게와 양을 고려하면 절대로 적은양이 아닌데다가, 

물을 필터로 쓸때 걸러지는 니코틴은 니코틴총량의 5%밖에 되지 않으며 

담배자체에 타르가없다 하더라도 차콜을 태울때 타르가 생성되어서 내려오는데다 

담배를 가열만해도 어느정도의 타르가 나오기때문에 (미신2참조) 

결국 니코틴과 타르가 충분히 폐에 들어간다. 

게다가 후카의 특성상 최소20분, 보통 30분~한시간동안 앉아서 빨고있기때문에 실제 흡입량은 

니코틴은 일반담배의 두배이상, 타르는 일반담배의 46배가량 더 많이 빨게된다. 


미신 2카는 태우는게 아니라 가열하는 방식이므로 안전하다? 


이건 반만 맞는 얘기다. 후카의 담배는 보통 150도를 넘지않는 저온상태로 가열되어서

태웠을때 생기는 타르보다 발암성이 약간 낮은구조로 발생된다. 

하지만 발생되는 타르가 0%라는것은 전혀 사실이 아닌데다가 

앞서말했듯 대량으로 흡입하게 되므로 실제위험도는 더 높다고 할수있음. 




마치며

후카로 담배를 피우더라도 자신의 폐와, 아기와 타인등에게도 안좋은것은 일반담배와 똑같고 

담배특유의 거부감이 없어서 모르고 계속 간접흡연을 할 가능성도 높아져서 더욱 자주 노출될 위험이 있다. 

"난 어차피 담배 하루 몇갑씩 피우고, 남한테 피해줄일도 없기때문에 그냥 취향대로 후카 피우련다" 하면 ㅇㅋ임. 존중. 

근데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이제 후카피워야겠다" 같은 오해를 하는일은 없길바란다. 





출처: 천조국 질병관리센터와 http://www.cdc.gov/tobacco/data_statistics/fact_sheets/tobacco_industry/hookahs/

그 참고문헌, 특히 보건국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215592/ 자료와 

미국호흡기학회 참조 http://www.lung.org/stop-smoking/tobacco-control-advocacy/reports-resources/cessation-economic-benefits/reports/hookah-policy-brief.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