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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병기는 건담에서 나오는 병기야. 대형의 물체를 탄두로 가속은 중력으로 해서 지표면에 괴멸적인 타격을 입히는

 

그야말로 생각조차 못한 피해를 안겨주는 변칙적인 대량살상무기야.

 

소행성,콜로니,쥬피트리스급 대형선. 등등...

 

 

건담에서 가장 쉽게 가져올수 있는 질량병기 탄환은 바로 콜로니야.

 

콜로니는 이동을 위해 핵펄스엔진이 장비되어 있어 가속시키기 참 편하지.

 

그래서 참 많은 콜로니가 희생되었지. 정말 교활하게도 콜로니를 낙하시키는 세력들은 항상

 

자국의 콜로니를 사용하지 않고 애꿎은 중립국의 주민을 학살시켜가며 콜로니 낙하를 시도하지.

 

 

그럼 이제부터 우주세기 질량병기가 사용된 작전/사건을 소개해 볼게

 

 

1. 브리티쉬 작전.

 

 

지온공국이 우주세기 역사상 처음으로 질량병기를 사용했어.

 

브리티쉬작전은 그 최초의 질량병기 사용이였고

 

실패함에 따라 오히려 엄청난 인명피해를 가져다 줬지.

 

지온군이 사이드 2 아일랜드 이피쉬를 탈취해 함대를 이끌고 지구로 가속시켜.

 

 

브리티쉬 작전이란 작전명의 유례는

 

넓은 식민지(콜로니)를 잃고 세력이 약화된 대영제국(Great Britain)을 빗대어 붙인 작전이야.

 

실제로 일시적으로 콜로니의 통제권을 잃어버린 연방은.

 

이 작전 이후 지구상의 거점마저도 지키기 어려워지게 되어

 

남미와 중미 일부지역, 영국 본토 등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지구상 거점을 빼앗기게 되지.

 

하여튼 저지한계선(물체가 충분히 중력에 이끌려서 이제 무슨수를 써도 지구에 안착하는 한계 지점)

을 돌파한 아일랜드 이피쉬는 필사적인 연방군 함대의 저항으로 아라비아반도 상공에서 3등분되어

 

제일 질량이 큰 앞부분은 시드니 도심 한가운데에 직격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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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안보이지? 자세히 잘보면 오른쪽 하단이 푹 파여있을거야.

잘안보이는 게이를 위해 당시 연방군 호주 주둔부대인 트린턴부대의 엠블럼을 다시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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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어야할 저 부분이 바다로 변한거야.

 

 

 

브리티쉬 작전은 본래 콜로니의 최종 낙하 지점이 호주가 아니고 브라질 아마존 한가운데 이여야 했어.

 

왜냐하면 그곳에 지구연방군의 작전지휘소 벙커가 있었거든.

 

하지만 아마존에 떨어졌다면 아마 환경오염은 더욱 가속화되었을 거야.

 

물론 연방군 수뇌부를 잃은 연방은 항복을 했을 테고 강제적으로 전 인구가 우주이민을 당했을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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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일랜드 이피쉬 낙하당시 피해상황 설정이야.


낙하시 충격으로 호주 1/3 궤멸, 북미 1/4 궤멸.
낙하 직후 일어난 대폭풍과 해일은 태평양, 인도양 연안에 엄청난 피해 수반.
사망/행불자 약 2억명. 지구 자전속도 일시적으로 시간당 1.2초 가속.

 

그리고 저때 발생한 먼지구름은 계속 지구상공을 떠돌면서 기상악화를 불러 일으켰다고 해.

 

2. 별의 부스러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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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부스러기 작전은 지온군 잔당 에규 데라즈 휘하의 데라즈 함대가 0083년 10월

 

콜로니 재건사업을 위해 사이드4에서 이송중이던 폐 콜로니를 탈취해서 지구권에 낙하시킨 작전이야.

 

이 작전은 기존의 브리티쉬작전보다 더 머리를 써서 연방군의 대응을 늦춘 작전이지.

 

 

작전의 개요는 콜로니의 궤도를 달로 향하는 척 하면서

 

달의 내통자가 이그니션 레이져로 콜로니의 핵 펄스 엔진을 점화시켜

 

단숨에 지구 낙하궤도로 변경한다는 기만 작전이였지.

 

 

 

하지만 이 작전은 결과적으론 실패였어. 내통자는 지온만 쓰던게 아니였거든.

 

 

연방측의 내통자는 데라즈 플리트의 간부인 시마 가라하우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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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대령은 자신이 살길을 모색하기 위해 연방군에도 연줄이 있었어.

 

시마대령으로부터 작전 개요를 들은 연방군은 대응책을 이미 펼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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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태양열을 이용해서 낙하중인 콜로니를 녹이는 솔라 시스템을 저지한계선 근처에서 이미 포진시켜 놓았던 거지.

 

하지만 건담 탈취사건의 주모자 데라즈 함대를 독자적으로 쫒고있던 알비온 부대가

 

군법을 위반 (시제품인 건담 시작 3호기를 탈취) 하면서까지 너무 열심히 해버린 바람에.

 

근처에서 데라즈 함대의 발목을 잡을 예정이던 시마함대를 전멸시켜버리지.

 

(죽기 직전 시마의 단말마 : "난 아군이다 이 병신아-앍 ㄺ 엌 컼!!")

 

후샏.....

 

거기에 화성권의 소행성지대로 도망간 지온잔당군 액시즈에게서 양도받은 고성능의 시작 MA의 활약으로

 

솔라시스템이 콜로니를 녹이는대 실패했고 결국 콜로니는 저지한계점을 돌파.

 

솔라시스템의 영향으로 궤도가 비틀려 북미의 선벨트. 그러니까. 곡창지대로 낙하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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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녹지 못한채 솔라시스템을 뚫고 낙하하는 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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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떨어진다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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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빵 못머겅 히히히히히히

 

 

전후 재건을 위해 가동중이던 북미의 곡창지대가 콜로니 때문에 운지.

 

덕분에 지구에 전례없는 식량난이 찾아와.

 

그래서 우주 주민(스페이스 노이드)에 대해 안좋은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하지.

 

이 여론을 이용해서 연방군 장군 자미토프 하이만 소장은

 

당시 연방군 실세였던 코웬 중장을 실각시키고 군권을 손에 쥐고

 

연방군 최대 최악의 군벌 티탄즈(TITANZ)를 창설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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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의 자미토프 장군님.

 

그러니까 별 부스러기 작전은 충격과 공포는 커녕 오히려 연방군 비대화에 도움을 준 결과적으론 실패한 작전인 것이지.

 

 

 

 

3.그라나다 콜로니 낙하 사건

 

자미토프는 티탄즈를 창설하고 스스로 오른팔이라고 불리는 남자

바스크 옴 대령에게 군권을 맡기고 자기는 연방 의원으로써

티탄즈가 연방을 장악할수 있게 정치로비를 벌이면서 정계에서 암약해.

 

그와중에 바스크는 유례없는 병신짓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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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그라나다는 하나의.... 그... 전함을 들고 일어난 폭동이에요.

그러니까. 당시 티탄즈가 진압을 하지 않을수가 없잖아요??

 

월면도시 그라나다는 반지구연방조직 에우고(A.E.U.G)의 거점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중립국 도시였어

 

 

 

에우고 소탕을 위해 진압부대를 보내봤자 암만이나 에어즈같은 다른 월면도시로 도망가서 진압하기가 쉽지않았기 때문에

그라나다에 콜로니를 떨어트리는 작전을 입안하고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미친짓을 감행하지.

 

 

사이드 4의 폐기 콜로니를 하나 줏어와서 에우고가 그라나다에서 나오지 않으면 떨구겠다고 협박을 하는데.

 

그라나다 시장이 바스크 어그로 끌어서 결국 떨어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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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에우고의 저항으로 티탄즈 함대는 타격을 입고 후퇴. 그라나다로 낙하중이던 콜로니는 궤도가 변경되어

 

사람이 살고있지 않은 표면에 낙하했어.

 

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공포심을 느낀 월면도시 시민들은 에우고를 쫒아 내버려.

에우고가 있으니까 이런 위협을 받는 거 라면서..

 

실패하긴 했어도 어찌됐던 에우고의 거점을 하나 무력화 시켰으니

 

바스크옴은 작전의 천재라고 불릴만 해.

물론 자미토프는 이사실을 듣고 분노해서 바스크를 자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대인배는 그런 거에 신경쓰면 안됀다고 생각하더니 그냥 냅둬.

 

 

 

4. 더블린 콜로니 낙하사건.

 

그리프스 전쟁으로 어부지리의 이득을 취한 하만 칸의 액시즈는

 

사이드 3를 점거하고 스스로 네오지온이라 칭해.

 

 

물론 연방군은 내전으로 피폐해진 상태라 적절한 대응을 취하지도 못하고

네오지온의 지구강하를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어.

 

 

하만칸은 뛰어난 정치적수완으로 연방정부를 구워삶았는데 그중 최악의 학살극이

바로 연방정부의 수도로 콜로니 낙하를 시도한 것이였어.

 

당시 연방정부의 수도인 다카르 의회를 점거하고 연방 고관과의 협상카드를

(사막화와 환경오염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연방정부의 목적이 지구 재건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수도로 정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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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네오지온의 콜로니 낙하 협박에 사이드 3를 내주는 조건으로 평화조약을 체결하고 군대를 해산시키려 했을 정도로 겁을 먹었어.

 

그리고 실제로 보여주기 위해 네오지온은 함대를 이끌고 아일랜드 더블린에 콜로니를 꽂아버려.

 

 

물론 일대를 궤멸시킬 속도는 아니고 일부러 속도를 느리게 해 티벳으로 도망간 연방고관들에게 공포감을 확실히 각인시켜버리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콜로니를 떨어트린 아주 비열한 작전이야.

 

속도가 낮았던 탓에 콜로니는 지면에 박힌 이후에도 폭발하지 않고 가만히 서있었다고해.

 

덕분에 인명피해는 생각보단 적었어.

 

어디까지나 생각보다이지 더블린 시내는 이미 초토화 되었어.

 

 

5. 5TH 루나 라싸 직격.

 

이번 공격은 콜로니 낙하에 의한 공격이 아니야. 바로 소행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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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 개발을 위한 자원위성으로써 5th 루나는 광물자원 채굴을 위해 달 궤도에 있었어.

 

그리고 샤아가 네오지온의 총수가 되면서 그 화려한 개막전으로 5th 를 지구에 낙하시키지.

 

수년간 일너난 전쟁 때문에 전력이 급감한 연방군 입장에선 5th를 막을 능력이 없었고,

 

결국 임시 연방정부 수도였던 라싸와 인류의 문화유산 포달랍궁은 지도에서 사라져.

 

 

6. 액시즈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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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의 5th 루나 낙하작전은 전초전에 불과했어.

 

샤아는 지구를 갉아먹을 뿐인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숙청하기 위해 항복을 하는 척하면서

 

재래식 핵탄두가 잔뜩 들어있는 루나2를 급습하고 자신은 달 궤도에서 계류중이던 액시즈를 탈취해.

 

그리고 본대와 합류한 후 그 핵무기들을 액시즈에 우겨넣고 가속을 시켜버리지.

 

지구를 완전히 핵겨울 상태로 만들어 말라죽이려는 작전이야.

 

대륙하나 지역 하나 수준이 아닌 지구 전체가 한랭화되어 사람이 살수 없게 되는거야.

 

액시즈에 핵공격을 가해보기도 하지만 번번히 저지되고 결국 특공부대가 액시즈 내부에서

 

시한폭탄을 장비해 액시즈를 산산조각 내기로 해.

 

특공 부대의 작전은 성공적이였어.

액시즈는 성공적으로 두동강이 났고 낙하 저지는 달성된것 같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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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지 한계점 근처에서 소행성이 두동강 날 정도로 강력한 핵폭발이 일어났기 때문에

앞부분은 충격으로 저지한계점을 비켜갔지만 뒷부분이 폭발로 브레이크가 걸려 여지없이 지구로 낙하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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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무엇인가 이끌렸는지 콜로니의 반란때문에 각 사이드에 억류되있던 연방군이 일제히 론드벨에 지원을 보내고

 

방금 전까지 액시즈를 낙하하려던 네오지온 장병들 마저도 하나가 되어 지구를 지키려고 헛된 노력을해.

 

 

반목하던 인간들의 의지가 하나가 된 순간 기적이라고 할수밖에 없는 일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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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인력에 이끌려 돌연 낙하하던 액시즈는 지구 중력권 밖으로 벗어나게 돼.

 

통일된 백억 인류의 간절한 염원이 빚어낸 염력일까.

 

아니면 다른 무엇일까.

 

 

 

 

 

 

 

7. 쥬피트리스 9 낙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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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트리스 9는 목성에너지개발공사의 초대형 유송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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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조 쥬피트리스랑은 사이즈조차 다른 초대형이지.

목성 에너지공사는 지구권이 전쟁에 찌든 탓에 관리를 못받게 되.

 

우주세기 0088년 에 보낸 선단이 마지막이라는 설도 있어.

 

태양광조차 희미한 목성권에서는 식량자원을 스스로 공급하기 어렵지.

그래서 주민들의 삶이 극도로 피폐해 지고 자원이 한정된 생활을 하게 되어 버렸어

 

그래서 결국 에너지공사 상층부는 주민들을 관리하기 위해 독재 정치를 피기 시작하고.

 

결국엔 목성제국이라 스스로 칭하고 지구에 복수전을 하기로 해.

 

 

쥬피트리스 9에 방사능 물질을 잔뜩 구겨넣고 지구로 발사해버리지.

 

물론 연방군의 지원을 받은 우주해적 크로스본 뱅가드가 성공적으로 저지하고 목성제국의 야망은 꺽이는가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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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 초거대 MA(대략 쥬피트리스 사이즈) 9대를 끌고와 지구에 핵폭격을 가하려다 역시나

 

필사적인 저항으로 저지.

 

 

 

지구의 평화는 지켜진다.

 

 

 

하지만 수많은 질량병기의 사용으로 인해 지구의 생태계는 거의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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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V건담의 시대인 우주세기 150년대의 지구 바다 모습이야

해안가에는 온갖 쓰레기가 떠밀려와 오염의 온상이 되었지.

 

 

원래는 다른화에 나온 물고기 시체가 산처럼쌓여서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장면이있었는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나오질 않네.

 

 

 

여기까지 우주세기에서 질량병기가 사용된 사건이야.

 

 

 

 

다음에는 아마 뭐가나올지는 몰라도 또 흥미로운걸 가지고 나와서 소개해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