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짜 대판 싸운 적이 있다.


침대에서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덮기로 했던 문제 다시 튀어나와서 존나 싸우다가, 걔는 나를 할퀴고
난 그거 제압하다가 나도 모르게 홧김에(홧김에 사람 죽인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알겠더라. 내가 그때
내가 다혈질이구나, 하는걸 알았음) 걔 목을 졸랐는데...


당연히 확 목 졸랐다가 바로 3초도 안 되서 손 뗐지만, 내 손에 여자애가 어쩔 줄 몰라하고 버둥대는
그 순간의 쾌감에 발기를 해버린거야




그 날도 싸우고 다시 풀어져서 섹스하는데, 솔직히 얘기를 했지. 이게 변태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너 목
조르는 순간 너무 강하게 쾌감이 왔다고.


근데 의외로 여친도 쿨하게 그럼 해보라는거야. 싸우고 화해하고 나서 섹스 할 때의 그 훈훈함 덕분에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리고 다시 목을 졸라보는데, 또 꼴리더라;; 장난 아닌거야. 물론 그때처럼 강하게는 안 졸랐지.





그렇다고 매번 할 때마다 목 조를 수는 없으니 가끔 하다가 금방 시들거나 그럴 때 목을 조르고 그러는데
그때마다 폭풍 발기.


커플끼리 약간 가학적으로 즐기는 타입들 혹시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