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크래프트2의 지도)







(스톰윈드항구에서 로데론으로 피난온 로서와 스톰윈드왕국 시민들)


로데론의 해안에 스톰윈드의 피난민들이 도착하고,

테레나스국왕은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로데론왕국의 왕 테레나스 메네실.)

테레나스국왕은 로서에게 아제로스에서 일어난 

오크의 침략으로 벌어진 파괴와 대학살의 끔찍한 이야기와 정보들을 듣습니다.

그리고 일곱왕국의 동맹인 얼라이언스를 결성해야 한다는 로서의 말에 동의합니다.

테레나스국왕은 곧 일곱왕국의 지도자들을 불러 회의를 엽니다.



(한자리에 모인 일곱왕국이 지도자들.)







많은 말다툼과 토론이 벌어진 끝에 

테레나스왕의 뛰어난 정치적 수완 , 로서의 오랜친구인 델린 프라우드무어 제독의 강력한 지지,

그리고 로서의 오크의 위험성과 얼라이언스의 필요성에 대한 설득으로

마침내 일곱왕국의 지배자들은 그들의 군대를 하나로 합치는데 동의합니다.



(얼라이언스의 결성! 지금의 얼라이언스국기는 2세대 얼라이언스국기로 2차전쟁당시 얼라이언스와는 구성원이 다릅니다.)



(로서의 오랜친구 델린 프라우드무어. 그의 해군은 얼라이언스의 역전에 큰 역할을 한다.)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일곱왕국.


(스톰윈드 왕국)



(스트롬가드)



(로데론)



(달라란)



(쿨티라스)



(길니아스)




(알터렉)






또한 일곱왕국과는 별개로 실버문의 하이엘프들과 아이언포지의 드워프 , 맹금의 봉우리의 와일드해머드워프들도

얼라이언스에 가담합니다.


(쿠엘탈라스. 하이엘프들은 아라시혈통의 마지막 자손중 하나인 로서를 돕고 
옛날 아라시왕국에게 진 빛을 갚으려 얼라이언스에 가담한다.)





(맹금의 봉우리의 와일드해머드워프, 쿠엘탈라스와 동맹을 맺고있었기에 
쿠엘탈라스가 얼라이언스에 가입함에 따라 얼라이언스에 가담하며 큰 역할을 한다.
2차대전쟁에서 언급되는 드워프들은 거의 대부분 와일드해머 드워프이다.)




(아이언포지의 드워프들은 제2차대전쟁 초반에 아이언포지가 포위당해 전쟁 후반에야 포위를 뚫기때문에
제2차 대전쟁에서의 활약이 거의없다. 라고 봐도 무방하다.)













얼라이언스가 가까스로 결성되었을 즈음 

오크는 상상을 불허하는 기동력과 전투력으로 카즈모단 왕국을 점령하고 북진을 계속 하고있었다.



(스톰윈드왕국이 무너졌다는 사실도 모르고있던 카즈모단의 드워프들은 제대로된 저항한번 하지못하고
아이언포지를 제외한 모든 지역을 점령당한다.)




게다가 일곱왕국중 최강의 육군을 자랑하던 스트롬가드조차 수도인 스트롬가드요새를 제외하고 

모두 오크에게 점령당한다.



(수도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을 점령당하는 스트롬가드왕국)





모든 상황은 얼라이언스에게 안좋게 돌아가고 있었다.

거기다가 오크는 점령한 그림바툴지역의 항구와 스톰윈드왕국의 항구를 이용해 해군마저

조직하고 있었다.

얼라이언스의 멸망이 서서히 눈앞에 다가오고 있었다.


(그림바툴 황혼의고원지역의 용아귀항구 제2차 대전쟁에서 오크해군의 중심기지였다.)











(현재 오크의 세력, 카즈모단은 아이언포지를 제외하고 모두 함락당했으며,
스트롬가드왕국 역시 수도를 제외하고 모두 함락당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얼라이언스의 대영웅
 
안두인 로서찡이 나온다능.... 길지만 읽어달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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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힐스브래드전투)








전세는 얼라이언스에게 매우 불리하게 돌아갔습니다.

오크들은 힐스브래드근처 지하감옥에 가두어둔 트롤들을 구출해냈으며

타렌제분소까지 점거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스톰윈드항구와 저주받은땅 슬픔의 늪 용아귀 항구에서 만든 군함들을

힐스브래드 해상으로 집결시키고 있었습니다.



(오크미션중 트롤들이 힐스브래드근처 지하감옥에 갇혀잇다고 나오는데
힐스브래드마을 근처에서 지하라고 부를수있고 트롤들을 가두어둘만한 장소는 바로 청금석광산입니다.
오크들은 이 청금석 광산을 해상으로 습격하여 구해냅니다.
해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얼라이언스 첫번째임무에서 오크약탈자들이 해상마을을 습격했다는 소문이돈다고
나옵니다. 여기서 말하는 해상마을이란 청금석광산을 의미하는것으로 보이며 
해상으로 습격햇다고보여집니다.)





(동시에 오크들은 그동안 만든 군함들을 모두 힐스브레드 해상으로 집결시킵니다.
오크들은 해상과 육지로의 동시공격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투를 지원하러 실버문에서 보낸 병력인 순찰대가 알터렉초원을 지나고 

얼마지나지 않는곳에서 습격을 받아 포로로 잡히는 일이발생합니다.


(알터렉을 지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습격을 받는 엘프순찰대 알터렉이 이때부터 이미 얼라이언스를 배신했음을
암시합니다.)






이에 얼라이언스는 또한 로서의 지휘아래 타렌제분소를 습격하여 엘프들을 구출해내는데 성공합니다.




(로서는 타렌제분소를 습격하여 엘프들을 구해낸다.)



(동시에 얼라이언스 역시 쿨티라스의 해군들과 순찰대를 구해내어 실버문이 지원한 엘프함대들 역시 집결한다.

파란색 쿨티라스해군 , 초록색 실버문의 함대)



(실버문은 얼라이언스가 엘프순찰대를 구해내자 본격적으로 병력을 지원한다.)












이제 호드와 얼라이언스간에 결전만이 남아있었습니다.

양쪽다 게릴라 작전으로 조금식 피해를 입은 상황.


사우스쇼어와 힐스브래드 마을은 테레나스국왕이 배려로 

로서와 스틈윈드국민들이 생활하던 곳입니다.

당시 사우스쇼어를 방어하던 병력의 대부분은 로서가 건장한 남자들을 선별해 훈련시킨것으로

정규군은 사실상 스톰윈드가 함락될때 전멸했다고 보시면됩니다.


피난오면서 물자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을것이고 당연히 무기라던가 식량이 부족했을것입니다.

거기다가 대부분의 병력이 정규훈련을 받지못하고 급하게 훈련시킨것으로,



최강의 육군을 자랑하던 스트롬가드조차 오크들을 막지못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때

누가봐도 사우스쇼어와 힐스브래드마을의 함락은 시간문제였습니다.




(테레나스국왕은 수비를위해 방어시설을 지으라고 명령하지만 사우스쇼어에는 
간신히 수비탑하나만 세워져있습니다.
이것은 로서와 그의 군에게 시간과 물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했음을 말해줍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운명을 건 결전!!)




그리고 결전!

로서와 그의 군대는 기적을 이루어냅니다. 

호드를 막아낸것입니다!

해상에서는 델린 프라우드무어의 지휘아래 

오크해군들이 전멸합니다. 


2차 대전쟁에서 얼라이언스의 첫번째 승리였습니다.






(육지와 해상 얼라이언스는 승리를 거둔다!)




정규훈련을 받지못한 로서의 군대가 최강육군을 자랑하던 스트롬가드조차 막지못한 호드를 막을수있는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도 시간부족으로 방어시설도 제대로 없던 힐스브래드에서 말이죠.


그것은 나라를 잃은 더이상 갈곳없던 스톰윈드국민들의 힘이아니엇을까요?





(나라를 잃고 더이상 물러설곳이 스톰윈드시민들 그리고 로서,
이들은 기적을 만들어낸다.)




(김좌진장군이 이끌던 독립군 2500명이 청산리에서 왜군 5만명을 격파한 청산리전투
나라를 잃고 더이상 물러날곳이 없는 의로운 사람들은 기적을 만들어낸다.)







힐스브래드전투의 승리로 얼라이언스는 드디어 희망을 불씨를 찾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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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던모르드 상륙작전을 지휘하고 2차 대전쟁을 얼라이언스의 승리로 이끈 영웅 로서경)



로서와 그가 이끄는 스톰윈드군은 호드를 막아내었으며

해양에서는 델린 프라우드무어 제독의 해군과 실버문의 함대가 

호드해군을 전멸시킵니다.

또한 달라란과 그림자성채 그리고 엠버밀에서 속속 지원군이 도착합니다.


(달라란 -보라색- 그리고 그림자성채,엠버밀에서 도착하는 지원군 -연두색-)










호드는 힐스브래드로의 진격을 보류하고 

북쪽으로 전진 안돌할에서 미리 방어선을 짜고 있던 로데론군대와 대치하면서 전선을 이루게됩니다.





(로데론은 스트라솔룸 , 하스글렌 , 티르의손 수도원등 모든 병력을 끌어모아 안돌할에서 
방어진형을 이루고 있었고 호드와 전선을 형성한다.)









호드는 어둠의문에서 끝도없이 계속 지원군이 도착하는 상황에서 

이대로 대치상황이 계속된다면 전멸한 해군도 다시 해군기지에서 건조할 것이고,

얼라이언스의 패배는 시간문제였습니다.


로서경은 후방보급로에 대한 상륙작전을 실시하여

보급로와 지원을 끊는 작전을 구상하고, 프라우드 무어제독의 협조아래

상륙작전을 실시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상륙작전을 호드가 미리 알게 될경우 성공율이 떨어질수밖에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아직 로데론 남부해안에 남아있는 호드해군기지를 정리해야만 했습니다.


프라우드무어제독은 줄데어에 호드 기지가 세워져있는것을 발견하고 그곳을 공격합니다.



(줄데어 공격!)



(줄데어를 함락하는 로서와 프라우드무어제독)





로서는 다음목표로 함대를 운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석유를 얻기위한 

정제소가 있는 톨바라드를 공격하기로 합니다.

당시 톨바라드는 호드가 점령하고 있던 지역으로 매우 중요한 군사적요지였습니다.





(톨바라드는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요새임은 물론 정제소가 있어 자원적으로 엄청난 이득이 있는
중요한 지점이다.)




(압도적인 해군을 바탕으로 톨바라드를 수복하고 정제소를 점령하는데 성공하는 로서경)







줄데어와 톨바라드를 차례대로 점령하고 수복한 로서경은 드디어 던모드르 상륙작전을 

실시합니다!


(던모드르 상륙작전 실행!)





워크래프트2에서는 던모드르가 탄돌교각북쪽에 위치하고

와우에서는 던모드르가 탄돌교각 남쪽에 위치한것으로 변경됩니다.

하지만 크게볼때 남쪽이나 북쪽이나 호드의 보급로를 끊고 탄돌교각을 점령한다는점에서는 

이상이 없으므로 아무쪼록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



(저습지해안가에 상륙후 던모드르를 기습공격한다.)



저습지 특히 삼각주부근은 1년내내 안개가 끼어있기로 유명한곳입니다.

호드는 로서와 그의 군대가 저습지해안가에 상륙하는것을 보지 못했을 확율이 큽니다.

거기다가 전선과도 떨어진곳이라 경계근무도 상대적으로 취약햇을것입니다.


로서는 이점을 간파하고 던모드르를 점령하는데 성공합니다!



(던모드르의 입구 뒤는 산맥이 천혜의 성벽의 역할을 하고있으며 좁은 입구는 방어하기에 매우 탁월한 지형입니다.)



(던모드르의 후방은 매우 가파른산으로 정말 완벽한 방어지점이라 할수있습니다.)




던모드르와 탄돌교각을 점령함으로써 

호드의 보급로와 지원을 끊어지고 오그림둠해머는 곤경에 처하게됩니다.

그의 군대는 이제 얼라이언스에게 포위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로서의 탁월한 작전 그리고 결단력으로 얼라이언스는 드디어 역전을 이루게됩니다!




(탄돌교각을 점령함으로써 용아귀항구나 다른항구에서 지름길을 이용할수 없게되고
먼거리를 돌아갈수박에없습니다.)










(현재 오크의 세력도 그리고 로서경이 점령한 던모르드와 탄돌교각.)






다음편에 계속....

 

 

 

 

 

 

 

 

 

아아... 우리의 영웅 안두인 로서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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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드의 전설적인 대족장 오그림 둠해머)






전세는 역전되어 이제 오그림둠해머의 군대는 곤경에 처했으며

로서는 이 기세를 몰아 저습지의 오크들을 쓸어버리며 남쪽으로 전진하기 시작합니다.

오크들은 도망치며 많은 수가 죽었고 그림바툴과 던알가즈로 

질서없이 피신을 합니다.



(오크들은 그림바툴과 던알가즈로 후퇴하면서 많은 수가 죽고 로서는 그림바툴의 입구를 봉쇄하고
아이언포지를 구원하기위해 던알가즈를 향합니다.)



하지만 로서는 던알가즈에서 난관에 봉착합니다.

던알가즈는 저습지에서 카즈모단으로 넘어오기위해 반드시거쳐야하는 요새로 

드워프들도 이사실을 잘알고있었기에 

정말 우주방어가 연상이 될정도로 엄청난 방어력을 지닌 요새이기때문입니다.



(던알가즈에서 볼수잇는 전망, 저습지는 물론 아래로 이동중인 병력을 모두 확인가능하다.)



(던알가즈로 전진하기위해 지나가야하는길, 던알가즈에 도착하기도 전에 많은 병력이 희생될수밖에 없다.)


(던알가즈의 입구, 입구만 봉쇄한다면 앞열의 병력이 앞으로 전진하지못하고 뒷열이 역시 전진하지 못해
높은곳에서 공격하는 던알가즈에서의 공격에 희생자가 계속 나올수밖에없다.)




하지만 카즈모단으로 진격해 아이언포지를 구원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지나가야만 하는 관문이었습니다.

로서는 던알가즈 진격을 강행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던알가즈를 점령합니다!


(던알가즈를 점령하는 로서)


곧바로 로서는 던모로로 진격 아이언포지를 포위하고 있던 호드의 뒤를치고 

아이언포지드워프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농성을 끝내고 성 밖으로 진격

카즈모단의 호드는 사실상 전멸하게됩니다.


(드워프와 로서경의 협공으로 전멸하는 던모로의 호드)



(아이언포지의 드워프들은 모단호수를 수복하고 황야의땅을 공격한다.)













오그림둠해머는 시시각각 전황이 불리해지는 이때

안돌할 방어선을 돌파할 묘수를 생각해내게 됩니다.

바로 알터렉이 호드에게 협력하고 있다는것 

얼라이언스는 아직 그걸 모르고있다는것

이것을 이용하여 병력의 일부를 후방으로 빼내어 로데론의 마을들을 공격하기 시작한것입니다!





(알터렉의 배신이 아니엇다면 불가능했을 경로 즉 얼라이언스가 예상하지못한 경로로
병력의 일부를 보내어 로데론의 모든 군은 안돌할에 집중된 상태에서 
둠해머의 약탈자들은 농장과 마을들을 약탈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로데론의 지휘부는 대혼란에 빠지게됩니다.

이들이 어디서 들어온것인지 수는 얼마나되는지 단순약탈이 목적인지 아니면 로데론성의 함락이 목적인지

전혀 알수가 없었습니다.

로데론지휘부는 결국 안돌할 전선에서 병력의 일부를 로데론성방어를 위해돌리게되고

오그림둠해머는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돌격을 감행 안돌할 방어선을 무너뜨립니다.


(병력의 공백기를 놓치지 않고 돌격을 감행 안돌할 방어선을 무너뜨리는데성공하는 둠해머)


방어선이 무너지면서 많은수의 로데론군사들이 죽임을 당하고

나머지병력은 뿔뿔이 흩어져 후퇴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둠해머자신과 검은바위부족은 로데론을 포위하고 

폭풍약탈자부족 황혼망치부족 검은이빨부족은 동부역병지대로 전진시킵니다.


(안돌할 주변의 농장들을 습격함으로써 보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자신은 로데론을 포위하고 폭풍약탈자부족 황혼의 망치부족은 동부역병지대로 보냅니다.)


(로데론을 포위하는 오그림둠해머!!! 전세는 다시 호드에게 역전된다!)




(호드는 동부역병지대를 사실상 점령하고 얼라이언스는 각마을에서 농성을 합니다.)


(또한 호드는 쿠엘탈라스로 진격! 기다리던 줄아만의 트롤들과 합세하여 공격하기시작합니다.)


(영원노래숲도 호드에 의해 불타게됩니다. -참고로 나중에 하이엘프가 얼라이언스를 탈퇴하는 이유가
얼라이언스가 영원노래숲이 불타는걸 못막아줘서 라고함.-)







오그림둠해머의 지략으로 다시 전세는 호드에게로 역전됩니다.




(현재 호드와 얼리언스의 세력권)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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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빛의 인도자 우서경)

우서 라이트브링어는 은빛 성기사단의 수장이었다.

호드를 상대로 한 1차 대전이 있는 동안, 우서는 노스샤이어 수도원의 원장인 알론서스 파올의 견습 사제였다. 

파올은 1차 대전동안 사제만으로 전쟁에 쏟은 노력은 앞으로 있을 전투에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는 다재다능한 사제인 성기사를 만들기로 결정했으며, 스트라솔룸의 알론서스 예배당에서 우서는 첫번째 성기사가 되었다. 

우서는 성스러운 빛을 사용하는데 있어 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얼라이언스를 위해 수많은 사선을 넘나들었던 

그는 근접 전투에 능숙했고, 병법에 관한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전투 사제를 위한 완벽한 적임자였다.


(젊은시절의 우서경)

우서 라이트브링어는 다로미어 호수로 가던 도중 알터랙 해적의 공격을 받게 된다. 

여기에서 그는 알터랙이 얼라이언스를 배신했다는 음모를 밝혀내게 된다. 많은 탐험을 통해, 

그는 투랄리온과 함께 어둠의 문에서 불타는 칼날 부족에 대항하는 최후의 결전을 이끈다.

그는 아제로스와 로데론에서 최상급 기사들을 모았으며 은빛 성기사단을 만들었다.

말년에(3차 대전 발생 이전과 초기) 그는 왕자 아서스 메네실을 성기사로 훈련시켰다. 

그의 튀는 행동에도 불구하고 우서는 아서스를 조카와 같이 사랑하였으며 미래의 훌륭한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아서스가 성기사로서 가진 큰 잠재력을 본 우서는 자기가 죽은 후 은빛 성기사단을 그가 맡아주기를 바랬다.



(우서는 2차대전쟁 당시 어린 아서스를 최연소 성기사로 임명했으며 자신이 죽은후 아서스가
은빛손 기사단을 이끌어 주길바라고 있었다.)



(스톰윈드에 세워져 있는 우서경의 동상)


(우서경의 묘비)






















(은빛손 기사단의 등장)

북쪽지방(스트라솔룸)을 지키던 우서경과 은빛성기사단은 로데론의 위급한 소식을 듣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티르의 수도원으로 향합니다.


(오크들의 포위를 뚫고 티르의 손 수도원으로 향하는 우서와 은빛손기사단)



(티르의손 수도원)




티르의 손수도원은 오크도 막기 힘든 이때 안쪽에서 반란까지 일어난 상태였고,

우서경은 가장 먼저 반란을 진압합니다.


(반란을 진압하는 우서경)


그후 동부역병지대의 호드들을 처리하며 호드에게 포위당한 카엘다로우를 구원하기 위해

출진합니다.


(동부역병지대 오크들을 무찌르고 카엘다로우로 향하는 우서경)

카엘다로우는 하이엘프들이 세워놀은 룬바위가 있던 곳으로 오우거마법사를 만들어 내려면 

반드시 필요했기에 호드도 이곳을 포위하고 공격하고 있던때였습니다.


(영원노래숲에 아직남아 있는룬바위)


(애애크드님의 만화中 룬바위는 엘프들이 마력이 악마들을 불러오지 않게 설치한 일종의 결계석이다.)



(카엘다로우를 포위하고잇던 호드를 공격하는 우서와 은빛손기사단!)


(카엘다로우에 도착한 우서경)



우서경과 은빛손기사단의 활약으로 카엘다로우를 구원하는데 성공하지만 

룬바위는 이미 호드들이 다른곳으로 옮긴뒤 였습니다.

호드는 룬바위를 이용하여 

폭풍의 제단을 만들고 여기에는 오우거 마법사들을 양성합니다.


(폭풍의 제단 룬바위로 추정되는 바위 1,2)


(양성되기 시작하는 오우거마법사 전사의 힘+법느님의 마법)



카엘다로우를 구원하면서 우서는 호드에게 협력하는 인간들을 사로잡게되고

알터렉이 티르의손 수도원 반란을 주도하고 얼라이언스를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우서는 가장 먼저 배신자부터 처리해야한다는 결정을 내리고 알터렉을 멸망시키기위해

알터렉을 향합니다.


(당시 우서의 심정 -_-;)



(은빛 성기사단의 힘으로 알터렉을 멸망시키고 알터렉왕국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알터랙이 파괴된 후 군주 페레놀드는 비밀결사대를 조직한 뒤 알터랙 산맥 등지에서 활동합니다.

페레놀드가 죽은 뒤에는 아들 엘리넬 페레놀드 경이 지휘를 맡고 있습니다.

후에 알터랙의 생존자들은 넬쥴의 군대에 가담하였고, 새로운 어둠의 문을 열기 위해, 

그 주술사의 임무인 불가사의한 유물들을 훔치는 것을 도왔습니다.


(비밀결사대는 알터렉의 생존자들이 만든 집단이다.)







은빛성기사단의 눈부신활약으로

배신자들을 처리하고 호드의 군대를 많이 줄였지만


가장 중요한 로데론성은 함락되기 직전이었습니다.

로데론성이 함락된다면 로서경의 군대도 은빛손기사단도 호드들의 군대에 둘러싸여 전멸할수 밖에없는상황.

얼라이언스의 운명은...



다음편에 계속...

 

 

 

 

 

 

 

 

 

 

으앙 본격 씹새기 아다스와

얼라의 구세주 우서경이 나오게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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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흑마법사 굴단)








둠해머가 로데론을 포위하고 로데론을 함락시키기 바로 직전!

호드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굴단이 호드를 배신하고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향한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은 굴단이 왜 배신했냐가 아닌 왜 지금 배신했냐 라는것입니다.

둠해머가 로데론성을 함락시키고 호드의 승리가 눈앞에 보이는 이때

굴단은 배신을 합니다.

어째서? 왜 지금 일까요?

이것은 전에 제가 설명드렸던 각 부족의 설명을 보셔야 이해하실수있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896&query=view&p=3&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6252 오크부족편)






굴단이 족장으로 있는 폭풍약탈자부족 설명을 보시면

'폭풍약탈자 부족은 스톰윈드와 발로어의 호드 거점을 방어하기 위해, 군대를 남긴다는 명분으로 주둔시키고'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굴단도 같이 스톰윈드에 남아 있었을것이고,

굴단이 자신에게 거짓충성을 맹세하고 있다는것을 뻔히 아는 둠해머도 굴단을 옆에 두기엔 꺼림칙했기에

그리고 어둠의문을 유지하려면 초갈도 필요했기에 초갈과 굴단을 스톰윈드에 그대로 두었을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폭풍약탈자부족이 스톰윈드에 남아 있게된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검은이빨부족입니다.

이 부족의 설명을 보시면 

'블랙핸드가 대족장의 자리에서 퇴출되고 난 뒤에, 그의 아들 렌드와 마임 블랙핸드가 

호드 내에서 그들의지지 세력을 구축하기 위해 조직하였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충봐도 절대 둠해머에게 진짜 충성을 하는 부족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둠해머의 뒷통수를 치기위해 벼르고 있는 부족이라 할수있습니다.




또한

'2차 대전동안, 검은 이빨을 드러낸 웃음 부족은 어둠의 문을 수호하는 것에 책임이 있었고, 

카즈모단 공략을 이끈 부족이다.' 라는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카즈모단을 공략한 부족이 바로 검은이빨부족입니다.


(검은이빨부족은 로서와 아이언포지드워프의 협공으로 대부분의 전력을 상실한다.)

하지만 로서의 던모르드 상륙작전으로 카즈모단을 대부분 수복하게되고,

검은이빨부족의 전력을 대부분 상실하게되죠.








또 하나 바로 용아귀부족입니다.


(용아귀부족)

용아귀부족의 설명을 보시면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블랙핸드가 오그림 둠해머에게 암살되었을 때, 줄루헤드와 그의 용아귀 부족은 여전히 블랙핸드에게 충성을 다했고, 

그의 아들들인 렌드와 마임, 그리고 검은 이빨을 드러낸 웃음 부족을 지키기로 맹세하였다.'


네 그렇습니다. 일단은 둠해머에게 충성하고 있지만 이들은 사실 블랜핸드지지파로써

용아귀부족 역시 둠해머에게 반감을 가지고잇는 부족입니다.


(그림바툴의 입구를 봉쇄하는로서)

로서가 그림바툴의 입구를 봉쇄하는데

그후 로서는 아이언포지를 구원하기위해 남쪽으로가고 일부병력만 남아 그림바툴의 입구를 봉쇄하고 있던 상황

당시 용아귀부족은 붉은용의 여왕을 포로로 잡아 붉은용을 부리던 부족이었습니다.

(여왕을 포로로 잡아 붉은용을 부리던 용아귀부족)

정말로 힘이 부족해서 봉쇄선을 뚫지못한걸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못 뚫은게 아니라 안 뚫은것입니다.

용아귀부족은 일부로 그림바툴에 남아 보급선이 끊긴 둠해머와 그의 군대가 전멸하길 원했던 것입니다.













둠해머도 후방에 있는 부족들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검은바위부족과 유일하게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는부족인 피투성이굴 부족을 후방에 남깁니다.


(유일하게 둠해머에게 우호적인 피투성이굴부족)
피투성이 굴부족은 스톰윈드 공략전까지 오크부족중 가장 숫자가 많았던 부족이며

부족설명중 '검은바위부족을 따르고 있다.' 를 보면 알수있듯이 블랙핸드지지파가 아니며

검은바위부족의 족장인 둠해머에게 자연스레 충성을 바치는 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설명을 보시면

'이들은 카즈모단에 자리를 잡고 경비를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앞으로는 로데론까지 진격했고 로서의 상륙작전까지는

카즈모단부터 스톰윈드왕국까지 적이라곤 없는 상태에서

카즈모단 경비역할을 맡겼다고 되어있습니다.

무엇을 경비한다는것일까요?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둠해머가 혹시라도 있을지모를 

배신에 대비해 남겨두었다고 봅니다.

경비한다는 목적으로 사실상 감시를 한것이죠.











하지만 굴단은 이때까지도 배신을 하지않고 있다가

오그림둠해머가 로데론을 포위하고 호드의 승리가 눈앞에 오자 배신을 합니다.

어째서?


그건 바로 자신의 목숨때문이었습니다.

만약 둠해머가 패배한다면 그대로 죽으면 더욱 좋을것이고

도망치는데 성공한다해도

대부분의 전력을 상실한 상태일 둠해머를 제거하고 자신이 다시 지도자가 되는것이

힘든일이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로데론성 함락에 성공하고 호드가 승리한다면?

동부왕국을 완전히 점령한다면 어둠의문을 유지하기 위해 살려뒀던 초갈과 자기자신도

이제 쓸모없어진다는것을 뜻합니다.

절대 그런일은 있어선 안되었습니다.

게다가 자신은 로서와 아이언포지군대에 의해 자신들지지파인 검은이빨부족의 태반을 잃었습니다.

이대로 둠해머가 승리하는일은 절대로 없어야합니다.

굴단은 자신이 살게라스무덤에서 힘만 가진다면 둠해머는 물론 얼라이언스도 패배시킬수 잇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위험을 감수하고 바로 지금 배신을 한것입니다.

굴단은 배신자들을 이끌고 살게라스무덤으로 향하고 

결국 무덤을 찾지만 무덤안의 악마들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살게라스무덤의 문을 여는 굴단)


(하지만 굴단은 무덤안의 악마에게 죽임을 당한다.)
















이제 다시 로데론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굴단의 배신소식을 들은 둠해머는 굴단이 살게라스무덤을 향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원래대로라면 굴단이 배신하더라도 피투성이굴부족이 막도록 되어있지만 

피투성이굴부족조차 로서의 군대에서 전력을 상실한 상황

이대로 두면 안되었습니다. 살게라스무덤을 찾고 굴단이 힘을 가진다면 로데론함락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둠해머는 후퇴를 결정하게됩니다.


(모든 병력을 이끌고 후퇴하는 둠해머)


(힐스브래드 해안가로 간 둠해머는 크레스트폴에서 만들어진 군함으로 후퇴를 합니다.)


(크레스트폴은 얼라이언스가 발견하지못한 호드 전진기지로 계속 군함을 축조하고 있었다.)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향하는 둠해머)


둠해머는 굴단이 죽어 우왕좌왕하고 있는 반란군들을 모조리 도륙합니다.


(초갈가슴팍에 잇는 십자형 흉터는 바로 이때 생긴 상처입니다.)



반란자를 처치하는대에는 성공했지만 너무많은 병력이 소진되었으며 

둠해머가 떠난 로데론북부의 호드는 전멸합니다.


(둠해머가 떠나고 남은 호드는 얼라이언스에게 전멸당합니다.)






굴단의 배신 그리고 역전

그후 둠해머는 검은바위산으로 후퇴하게되고 로서와 마지막 승부를 벌이게됩니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현재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세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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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제 이 이야기도 막을 내려갑니다 흐규흐규 아앙 ㅠㅠ

시작 ㄱㄱ

 

 



(얼라이언스의 영웅 , 스톰윈드의 수호자 로서)


전세는 역전되었습니다. 둠해머는 계속 남진해오는 병력을 막기위해 검은바위산으로 향합니다.



(검은바위산으로 향하는 둠해머)





로서경은 드디어 스톰윈드왕국을 되찾을 기회가 왔다고 느낍니다.

로서경은 다시 상륙작전을 감행.

스톰윈드로의 공격을 시작하고 드디어....

1차 대전쟁에서 패배하여 빼앗긴 스톰윈드를 수복하는데 성공합니다!



(다시 상륙작전을 실시하여 스톰윈드를 수복하는 로서경!!)





우리는 여기서 로서경이 왜 다시 위험한 상륙작전을 감행하였는가에 대해 생각해봐야합니다.

시간은 걸릴지언정 안전하게 카즈모단에서 남진을 하는쪽이 훨씬 안정적이고 덜 위험합니다.


그런데 로서경은 어째서 다시 상륙작전을 실시하였을까요?

그것은 스톰윈드왕국을 재건하는데에 따른 문제점을 제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만약 스톰윈드왕국을 탈환하는데에 다른나라의 힘을 너무 많이 빌리면 

내정간섭을 피할수없었습니다.

최악의 경우 영토의 일부를 대가로 요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실제역사를 통해 이사실을 잘알고 있습니다.



(신라는 삼국통일을 하는데에 당나라의 힘을 빌렸기에 고구려의 영토 대부분이 당나라에게 넘어갔으며
당나라는 그 신라마저 집어삼키려합니다.)






그렇기에 스톰윈드왕국을 탈환하는것은 반드시 로서자신과 스톰윈드군이 주축이 되어 행해져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로서는 다시 위험한 상륙작전을 감행한것입니다.

병사들도 그 사실을 알고있었기에 열심히 싸웠으며

꿈에 그리던 스톰윈드를 탈환하게됩니다.



그후 로서는 호드가 이글거리는협곡을 두고 카즈모단과 로데론군사와 호드가 전투를 벌이는사이

스톰윈드왕국의 영토를 대부분 탈환하게됩니다.

이번에는 호드의 진정한 본진이 저주받은땅이라는것을 알고 잇던 로서는 

저주받은땅을 봉쇄하고

둠해머가 검은바위산에 있다는 사실을 들은 로서는 

최후의 결전을 위해 검은바위산으로 향합니다.


둠해머 역시 어둠의문과의 보급로가 끊어지게되자 당황하고

일단 제일 중요한것은 로서와 스톰윈드군을 처치하고 다시 보급로를 잇는 것이었습니다.


로서와 둠해머는 불타는 평원에서 대치하게 되고

최초이자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됩니다.


(1차 대전쟁에서 그러했듯이 다시 맞붙게되는 그들)




(불타는 평원에서 대치상황을 이룬다.)



둠해머는 북쪽에서는 로데론군과 드워프군이

남쪽에서는 로서와 스톰윈드군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 더 이상시간을 끌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속임수를 쓰기로합니다.

로서에게 평화협정을 맺자고 제안한후에 부관과 기사몇몇만 끌고 온 로서를 살해합니다.


(얼라이언스의 영웅 로서경은 둠해머의 속임수에 최후를 맞이한다.)







로서경의 부관 투랄리온은 로서경의 부러진 검을 가지고 만싱창이가 된몸을 이끌고

스톰윈드군에게 로서경의 최후를 전합니다.


(스톰윈드의 투랄리온의 동상 로서경의 부러진검을 쥐고있다.)

둠해머는 지휘관을 잃고 우왕좌왕할틈을 타 스톰윈드군을 격파하고 보급로를 다시이어서 반격의 기회를 잡을

생각이었지만



둠해머가 간과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로서는 단순히 훌륭한 지휘관을 넘어 나라를 잃고 힘들어하는 스톰윈드국민들에게

전우이자 아버지이자 형제이며 가족같은 존재였던 것입니다.








(로서는 스톰윈드국민들에게 단순한 지휘관이 아닌 기쁜일 슬픈일을 모두 나누어 동고동락한 
가족이었다.)




그들은 훌륭한 지휘관을 잃어 자신들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감정보다 복수심이 앞선던 것입니다.

스톰윈드군은 그대로 검은바위산까지 진격했고

결국 호드는 패하였으며 둠해머는 사로잡힙니다.





(검은바위산은 함락된다.)








이제 어둠의 문만이 남았습니다.

얼라이언스는 어둠의 문으로 향합니다.....

 

 

 

 

 

 

 

 

아니 시빨

브금과 전혀어울리지않지만

우리의 대영웅 로서경이 주것습니다 ㅜㅜ

오크 개새기들 전라디언 개새끼들 ! 뒤통수 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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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둠의 문)






둠해머와 그의 군대는 스톰윈드 군앞에 패하였으며

투랄리온과 카드가는 어둠의 문을 파괴하고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저주받은땅으로 향합니다.



(저주받은땅으로 향하는 카드가와 투랄리온)


호드는 최후의 저항을 펼치지만 이미 때는 늦은상태였으며

카드가와 투랄리온은 어둠의 문을 점령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카드가는 모든 일의 원흉인 어둠의 문을 파괴합니다.





(어둠의 문을 파괴하는 카드가)



어둠의 문이 파괴되고 제 2차대전쟁이 종결됩니다.

얼라이언스의 승리로 2차대전쟁은 막을 내립니다.

로서경의 죽음 그리고 막대한 피해와 파괴만을 남긴채......

















(얼라이언스의 영웅 로서경을 기리며...)




안두인 로서 경은 아제로스의 스톰윈드 왕국의 기사이자

오크종족과의 1차 대전쟁 이후 얼라이언스연합을 결성, 2차 대전쟁을 승리로 이끈 인물이다.




아라시 혈족의 마지막 계승자인 로서는 메디브와 훗날 스톰윈드 국왕이 되는 레인 린과 어린시절부터 친구로 지냈다.


(안두인 로서경과 레인왕 메디브는 어릴적부터 친구사이였다.)




메디브가 살게라스의 영혼으로 인하여 오염되어 혼수상태에 빠져 있을 때에도

로서와 레인은 그를 잘 보살폈으며, 메디브가 깨어난 이후에도 이들은 친구로 남았지만 메디브가 수호자의 책무에,

레인이 국왕의 자리에 각각 올라가면서 이들은 예전처럼 가까이 지낼 수가 없었다.


이후 메디브가 살게라스의 조종을 받고 있으며,

오크의 1차 침공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로서는 메디브의 제자인 대마법사 카드가와 함께 일군을 이끌고 메디브를 죽임으로써

그를 살게라스의 지배로부터 해방시켰다.


(로서경은 메디브를 살게라스의 영혼으로 부터 해방시킨다.)




로서는 스톰윈드의 대영주이자 군 총사령관으로써 오크와의 전쟁에 나가 싸웠다.

그러나 오크들은 스톰윈드에 몰려들었고, 레인 왕은 가로나에게 암살되었다.

로서는 생존자들과 함께 로데론왕국으로 건너가 국왕 테레나스, 그리고 하이 엘프와 드워프, 노움종족과 연합하였다.

이는 얼라이언스 연합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안두인 로서경은 최초로 얼라이언스연합을 결성하여 2차대전쟁을 승리로 이끈 인물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로서는 검은바위산의 전투에서 오그림 둠해머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의 업적을 기리고자 스톰윈드 왕가는 새로 태어난 왕자에게 안두인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이 왕자는 현재 10살의 나이로 스톰윈드의 국왕이 된 안두인 린 1세이다.


(안두인 로서경의 업적을 기리고자 바리안은 자신의 아들에게 안두인 로서경의
이름을 따 안두인 린이라 이름짓는다.)




던모드르상륙작전 , 스톰윈드 상륙작전을 통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나라를 완전히 잃은 상태에서 당시 어린아이에 불과했던 바리안 린을 데리고

다른나라의 도움없이 스톰윈드군만으로 스톰윈드왕국의 영토를 되찾았다.


(로서경의 스톰윈드 상륙작전으로 스톰윈드군만으로 옛 영토를 되찾았으며 후에 스톰윈드왕국은
얼라이언스연합의 맹주로 우뚝선다.)



(불타는평원의 로서경의 동상. 지금도 스톰윈드왕국을 지키기위해 검은바위산을 가리키며 우뚝 서있다.)



(아웃랜드에 있는 투랄리온 장군이 안두인로서경을 기리며)

스톰윈드왕국 그리고 얼라이언스는 기억하라.

여기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영웅이 있었노라고.


 

 

 

 

 

 

 

 

 

 

 

 

그렇습니다...

우리의 안두인 로서찡은

순수히 한 영웅이아닌

얼라이언스의 정신적 지주이엿던 거시엿습니당

 

 

읽어주셔서 감사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