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남아프리카에서 열린 F1 레이싱

F1레이서였던 톰프라이스(1949년 웨일즈출신) 형님은

그날이 자기 레이싱의 마지막 날이 될 줄 알알겠盧?

File:TomPryce BrandsHatch.jpg

미소를 짓고 있는 생전의 프라이스 형님

 

 

File:Tom pryce watglen 75.jpg

프라이스횽님의 애마 Shadow

21번째 lap에서 13등으로 가시던 프라이스 형님,

그러나 앞서가던 팀동료 렌조 조르지Renzo Zorzi차가 문제가 생기게 되고

 

긴급주차된 차 반대편 핏트월에 있던 젊은 마샬(차 수리하는 사람) 2명(빌과 반뷰런)이

소화기와 장비를 들고 무단횡단?하게 된다(허가없이 횡단하였다고 전해짐)

두명의 젊은이가 도로를 건너려던 찰나 코너를 돌아 300km에 육박하는

속도로 스턱Hans-Joachim Stuck, 프라이스Pryce, 라피티Jacques Laffite,닐슨Gunnar Nilsson의 순서로

4대의 경주차가 들이닥치고 있었음...

 

맨 앞에 있던 스턱Stuck형님은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차를 오른쪽으로 꺽어

충돌을 면하였으나... 시야가 없던 프라이스 형님의 차는 소화기를 들고 있어

약간 늦었던 두번째 청년 뷰런을 말 그대로 반토막으로 잘라?버리게 되고;;(즉사)

 

이어, 운이 없게도 뷰런이 들고 있던 소화기가 프라이스형님의 헬멧을 강타하였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 헬멧이 날라가는데 턱 아래로 끈이 묶여 있으니...

목도 같이 그대로 날아가게 되어 참수된 것과 같이 프라이스횽님은 끔찍한 죽음에 이르게 됨(즉사)

 

 

반토막이 난 마샬의 시체는 너무 참혹하고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어서..

나중에 피해자의 신원은 관리자가 모든 직원을 모아놓고 뷰런만 없다는 것을

확인해서 밝혀졌을 정도...

 

이 사건은 F1역사상 가장 참혹한 사건으로 꼽힌다고 함

 

이 레이스의 우승자인 호주의 라우다Niki Lauda는 어떠한 기쁨도 없다라며 우승 소감을 말하였음..

 

뛰어난 레이서였던 프라이스횽의 시신은 2년전에 부인인 넬라와 결혼했던 장소인 교회 묘지에 영면하였음

 

아래 영상<극혐주의> 

 

다른 각도의 장면을 볼려면...아래 링크;;

 

Tom Pryce F1 Fatal Crash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Tom+Pryce+F1+Fatal+Crash+

 

 여러 파일이 있는데 로그인해야 되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으니 잘 찾아 보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