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딸을 사칭한 여자가 김상중과 결혼하려다 결혼식 직전에 들통나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김상중은 2003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우경이란 여자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김상중측은 청첩장을 만들고, 당시 살았던
서울 한남동 집을 내 놓는 등 구체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심지어 함 들어갈 날짜까지 정한 다음 함께 갈 친구까지 물색했다.

파라다이스 그룹은 카지노의 대부 전락원(田樂園, 1927년 5월 16일 ~ 2004년 11월 3일)이 창업주이며,
카지노업을 통하여 막대한 부를 쌓았다. 사후 상속세만 4,300억원을 납부해 1조원대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준것으로도 유명하다.
김상중과 결혼할 여자 전우경(거짓가명)은 김상중에게 자신을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의 딸이라 밝혀 김상중은 불과 며칠 전까지도
이 사실을 철석같이 믿었다.
'김상중이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의 딸과 결혼한다'는 보도 뒤 파라다이스 그룹 쪽에서 '집안에 김상중과 결혼하기로 한 여자는 없다.
전우경은 8살 짜리 손녀 딸의 이름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김상중은 그 여자의 '밝히기 곤란한 관계 때문에 파라다이스 그룹 측에서
부인하고 있다. 나는 파라다이스 회장의 딸이 분명하다'는 해명을 믿었다.
물론 그 여자는 김상중이 믿을 만한 여러 정황과 속사정을 늘어놨다.
그러나 그 여자의 실체와 주장은 확인 결과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고, 거꾸로 결혼 보도에 대한 파라다이스 측의 반론 주장이 모두 사실이었다.
심지어 이름조차도 거짓이었다.

이에 따라 김상중은 큰 충격을 받았으며, 그 여자와의 결혼을 전면 취소키로 결정했다.
최근들어 그 여자가 약속했던 부분들을 지키지 않아 비로소 조금씩 의심하기 시작한 김상중은 친지의 도움을 받아 그 여자의 신분 확인에 들어갔고,
그 결과 속속 거짓을 밝혀냈다. 이에 김상중은 그 여자를 만나 직접 사실 여부를 추궁할 계획이었으나 그 여자가 피해 만나지 못했다.
김상중의 측근은 "상중 씨는 파라다이스 쪽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가 파라다이스 회장의 딸이라고 믿었다. 그만큼 그 여자의 사기극이 철저했다.
하지만 결혼식이 차츰 다가오며 하나 둘 씩 미심쩍은 일이 벌어지고, 주위에서 자꾸 충고해 그 여자의 실체에 대해 알아 보기 시작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주장이 거짓말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후 "그가 얼마나 많은 충격을 받았을 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외국 여행을 떠나라고 종용하고 있다.
충격을 추스리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너무 안타깝다. 같은 피해자인 파라다이스 쪽에도 미안하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婦言是用(부언시용 : 줏대없이 여자의 말을 잘 듣는다)하더니 패가망신(敗家亡身)한 경우다.

그렇다 그는 원래 귀가 얇고 타인에게 쉽게 현혹을 당한다.
그런이가 이제는 시청자들을 선동한다. 群盲撫象이다.
3줄 요약
1) 김상중이 파라다이스 딸이라는 꽃뱀(전우경 가명)에게 속아 결혼 일보직전까지 감
2) 그러나 파라다이스에서는 그런 사실없고 전우경은 8살난 회장손녀라고 함
3) 김상중 멘붕에 잠수타고 그후 재기에 성공했으나 과거일 생각안하고 현혹당해 시청자 대상으로 '장준하 암살'이란 요지로 방송에서 선동질

자신이 한 말이
본의가 아니고 진심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모든것 을 면죄 받을수 있는것은 아니다.
시켜서 한것이라고
남을 부추키고 선동을 하는것은
큰 죄를 짓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