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일게이들이 ㅅㅌㅊ 삶의 살고 있는거 같아
인증도 올라오면 노무노무 좋은 방에서 살고있더라고
나는 서울에서 가난한 것도 아니고 지방에서도 ㅎㅌㅊ 10평남짓한 임대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삶은 어떤지 궁금할 게이들도 있을꺼 같아서
글을 써보려고해...
아 내가 신상털리는거 너무 싫어해서 그냥 요새는 밥솥쓰는집 잘 없지않냐 그래서 그냥 인증은 저거야 ㅋㅋㅋ
일단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0. 주거환경
1. ㅎㅌㅊ 집안의 부모님들의 직업적 성향, 집안분위기(이혼가정)
2. 대학을 다니는 자식이 있는 집안의 대략적 지출구조
이 세 가지야 공감하는 게이도 몇 있을것이고, 네셔널 지오그라피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게이들도 있을꺼 같네.
0.주거환경
1)주공아파트
(1) 모두는 아니지만 70~80% 사람들은 수준이 낮다.
사람을 학력이나 이런것으로 차별을 하면 안된다고 보지만, 난 이거 엄밀히 말하면 존재한다고 본다.
매일 밤마다 술 주정 하며 아파트 통로(복도식) 돌아다면서 소리지르고 남의 집 문 차고 계단에다가는 노오란 소변도 발견된다.
그리고 낮에도 항상 술어 쩔어있던지 낮인데도 할 일없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많다.
그리고 임대주택 특성상 노인분들과 장애인 분들도 많고 그에따른 요즘시대에 부합하지못하시는 매너를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무단횡단, 잔디에 옥수수껍데기나 복숭아 씨등을 그냥 버리고 화단이나 공터에 담배꽁초등등...
서울 쪽은 어떤지 모르겠다만 만약에 젊은 부부에 아이들도 작으니 그냥 임대주택 좋지않나? 라고 하겠지만 관리비빼면 드는 돈이
없다지만, 난 내새끼 생기면 절대 이런곳에서는 키우지 않을것이다. 차라리 시골을 가면 몰라도...
(2) 놀이터
초등6~중3 정도의 일진아이들의 나쁜짓 집합소이다.
아침과 점심은 아이들의 놀이터이고, 점심 4~저녁6시까지 아저씨들의 소주마시면서 노가다 한풀이 하는 장소이고
저녁이후 늦은 새벽은 서 너명이면 그려려니 하겠지만 많이 모일때는 3,4명씩 3그룹정도가 삼삼오오 음담패설과 담배를 꼬나물고 옘병을한다.
(3) 슈퍼마켓
주로 포도나 사과 휴지같은것들을 낱개로 파는 장면을 볼 수 있으며
큰 특징으로는 역시 취한 노가다 아재들의 뻘건얼굴과 술주정을 파라솔이 있는 곳이라면 항상 볼 수 있다는 것이다.
(4) 시장
서울은 동규모도 크다보니 시장도 큰 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지방의 시장이 생기는 장소를 보면 인구밀집도는 비교적 높은데 소득이 없는곳에 시장이 생긴다.
그러다보니 시장이 생기도 없고, 몇몇 분식집과 슈퍼마켓정도만 간신히 장사를 하는 정도이다. 이건 전국어디나 마찬가지이지 않을듯 싶다.
(5) 학교
이 근처에서 초등학교는 다녀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중학교도... 한가지 확실한건 내가 군대 막 제대하고나서 본 장면이였는데,
엘리베이터를 탓다. 이제 갖 20살인 남자 하나와 많이 봐줘야 중3~고2? 정도되는 애들이 올라가면서 남자아이 손에는 피쳐맥주가 들려있고
여자들 얼굴은 화장을 하고 수줍얼굴을 하고 올라가는 장면이였다. 무엇을 할 지는 너희들 상상에 맡긴다. 왜 이런지는 이후에 집안환경에서 다루겠다.
소결론 : 그냥 군대도 갔다오고 다큰 성인이고 가족구성원이 3명이나 2명 정도라면 살만하다.
당.분.간.은
1. ㅎㅌㅊ 집안의 부모님들의 직업적 성향, 집안분위기(이혼가정)
(1)노동가능인구의 직업적 분포
보면 전문직이라고 해봐야 덤프트럭 운전과 대형운전 아니면 공장에 아웃소싱업체의 보너스도 못받는 직원, 식당 등등 2,3 차 산업의 ㅎㅌㅊ 이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업종에 종사하는것이 대부분이다. 뭐 객관적 데이터는 없다. 이렇게 추론한 이유는 오며가며 출근시간때 입는 옷의 차림새와 차량의 종류 대화를 듣고 추려냈기때문이다.
(2)집안 분위기
우리집은 아버지가 그냥저냥 관광버스하면서 통근도 해주고 그러다보니 나이가 50이 되는데, 버는돈이 190밖에 안된다. 이것저것 다 떼면
170정도 되는데 일게이들 부모님 수입따지면 반절이나 되려나 모르겠네 아무튼 자세한건 뒤에서 다루기로 하고, 대부분 40,50대 이혼가정들이 많고 자식교육도 특히 애들이 중,고등 학생일 경우 부모가 일을 멀리 다니고 몇일에 한번 씩 집을 들어오다보니 애들끼리 모여서 나쁜짓 하기 딱딱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집에는 맨날 아버지 아니면 어머니가 소주도 몇 병씩 사다놓고 담배를 쟁여놓거든, 거기다가 오히려 중산층 집안보다 용돈은 떨어져 지낸다고 더 주다보니 질풍노도의 시기에 할 짓은 딱 정해져있다. 그리고 일은 핑계지 대부분 40, 50대 왕성한? 사람들인데 애인도 만나고 사랑을 해야지...? 결혼을 꼭 하기위한게 아니라... 뭐 성인들이나 늙으신 일게이들은 무슨 말인지 알듯... 그러다보니 너는 니 인생 나는 내 인생의 히피적인 마인드가 생긴다. 근데 여기서 간혹 돌연변이 처럼 아버지쪽 집안 분위기는 엄한데 아버지만 안 그런경우가 있지, 맞아 우리집이 그래 ㅎㅎㅎ 아얘 집안도 막장이면 차라리 안보면 편한데... 족보에 이름도 있고 나중에 새끼들생기면 면목없을까봐 재사는 꼬박꼬박 간다.
(3)이혼가정은?
다른 집들이나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두 부류던데...
두분 사이가 않좋은데 새끼들때문에 별거하고 이혼은 안한상태로 사는거, 아버지 어머니 어느 한쪽을 선택해서 살아가는것...
이 두가지는 방송에서도 많이 나오고 이야기도 하기때문에 잘 나오지 않는 내 이야기를 해보려고
아버지랑 같이 살고 있는데 거의 살다시피 아줌마 집에가서 같이 동거를 하고, 어머니도 이미 같이 사는 사람이 있는 경우야 ㅎㅎㅎ
나는 이 아줌마 아저씨들을 다 봤어. 심지어 어머니집에 가서 잘하는게 컴퓨터 조립이라 그것도 해주고 왔다. 아버지는 아줌마를 집에 데려와 74.. 는
아니고 나랑 셋이 삼겹살 먹고 그런적도 있다.
자식이 부모의 각기다른 새로생긴 새로운 사람들을 본다는게...
음 어렸을때 남아있던 어떤 작은 추억들 그런것이 모두 없어진 느낌이고, 내가 살아왔던 모든게 없어지는 그런느낌이야.
내가 집에서 배우기는 유교적인 교육을 받았는데, 이런 북유럽스타일의 그것도 히피에 가까운 환경을 겪으니까 완전 유리맨탈이 되더라고
아 그리고 내 명의로 대출받아주고, 갔다준돈 아버지쪽만 2천만원 조금 안될꺼다. 뭐 이거는 아버지가 지금 갚는중이고
어머니는 ... 그래도 대학교갈때 1학년때 학비 2번을 받았어 나한테 오히려 보험도 들어놓고, 하지만 이런것들이 전부 온전한 가정에서 이루어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듦. 아무리 나를 생각한다 하더라도 위의 이유때문에 나는 두분이 고맙기는 한데 좋지는 않다. 결혼할 때에도 자식들한테 온전한 할아버지 할머니 보여주고 대가족처럼 사는게 꿈이였는데, 아무튼 여자친구가 생기고 나서 두 분이 더 미워진경향이 있다. 아마 이혼가정이면 어느정도 공감을 하지싶다.
2. 지출구조
(1) 내 용돈
대학교가 후지고 지방일 수록 드는 비용은 더 많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사실이다.
인서울 학식은 상타취에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시설들이 빠방한데 반해, 멍청도 소재인 ㅊㅈ대학교는 학생에대한 지원이 전국 ㅎㅌ ㅊ 이다.
그리고 이 학교는 예전부터 돈많은 서울애들 다니는 대학교 라는 인식 때문인지, 대학가임에도 음식들이 상당히 비싸다. 돈까스 6,7천원 백반집 4500이상이다.
아니면 삼각깁밥에 컵라면인데 이것도 최소 2000원 이상이고, 그러다보니 점심 저녁을 다 사먹게되는 공대생은 등록금도 ㅅㅌㅊ 인데 술안마셔도 먹는거에 교통비 하면 만원이 금방 되버린다. 헨드폰비 식비 교통비 해서 한달에 50만원 정도 쓰는것 같다. 거기다가 머리도 ㅎ ㅌ ㅊ 인 공고수시충이고 공부가 딸려서 친구들한테 물어봐야 하는 나 같은 경우는 라면만 먹으면서 아싸로 지낼 수도 없다. 악순환의 연속이지? ㅎㅎㅎ
(2)빚 갚기
대부분 하타취 집 그나마 나는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집에서 리드코프, 산와머니, 러시엔케시 끌어다 쓰긴 했는데 사채는 손을 안댓다는거다.
가난한 집들은 금융권 대출이 힘들다보니 저런 곳을 주로 이용하게 되며, 이율도 3부 4부 이자에 달하는 노무노무한 돈을 쓰게된다. 그래도 바꿔드림론이라는것을
나라에서 실시하게되어 내 빛에서 이율을 1금융권의 이자수준으로 장기 분할상환할 수 있게해준 가카 덕북에 숨통이 트여서 매일 감사하며 살고있고, 학자금도
집에 돈없는 그지라 성적은 간신히 3점 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국가와 학교에 대해 평생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잘되겠다는 일념하에 맞지도 않고 나한테
노무노무 어려운 전자과에서 공부를 하고있다.
3. 마지막으로...
너무 현실적이라 토가 쏠리는 기분을 느낀 게이들도 있을꺼 같다.
완전 스압인데 읽어준 게이들이 있다면 고맙고, 20대 중 후반 게이들아 모두 힘들지만 힘내자.
진짜 살면서 느끼는건데 영화대사이긴 하지만, 쎈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쏀놈이다. 라는 말이 와닿지 않았는데
요새들어 너무 느끼고 있다. 그래도 버티고 버티다 보니까 조금씩 이곳을 탈출할 방법이 조금씩 보이는거 같다.
나중에는 조금씩 해본 알바하면서 느낀 글도 써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