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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에서 '짝퉁 함석헌' '짝퉁 리영희' 그런 코스프레 좀 사라져야 한다.

'자유주의'는 결코 몇 사람만 아는 형이상학으로 남는 게 아니다.

국민 모두가 아는 것이다.
...
자생적 질서. 국민 개개인의 관습 습관 준칙으로 누적된 거.

그것을 알면, 적어도 짝퉁 함석헌, 짝퉁 리영희 코스프레는 나오지 않는다.

바르트식 역사의 주인 논리에 몰트만식 삼위일체에, 본회퍼식 기독교의 비종교적 해석,

결국, 그냥 쉽게 요약해서 더도 덜도 아닌 양반님의 '대감정치식 주도권'회복.

그런 거가 과연 보수진영의 전통적인 관습, 습관, 준칙이었던가?

결국, 한국 신자유주의자는 곧 자생적 질서 옹호자요, 학제적 사유로 국민 마음을 이해해야 하는 의무자며, 한줌의 권력 야욕 없이 자신을 작아지게 바라볼 수 있는자여야 한다.

종교를 이용해서 자기 식 질서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종교의 도구화-좌좀 짓)

행여나 이 질서가 부서지면 어떻게 하나, 각 사람이 각각 영적으로 최선을 다해 충성하는 분위기가 돼야 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복음순종)

제발, 보수진영에서 '짝퉁 함석헌' '짝퉁 리영희' 코스프레 좀 사라져라.

그런이들은 두말하면 잔소리. 이승만, 박정희 칭송해도 진짜 보수의 과거에는 역겨움을 토한다. 그건 이승만 박정희 칭송이 아니다. 십중 팔구. 그들식으로 세탁된 모습을 볼 것이다.

좌좀을 거꾸로 세우면 보수가 아니다.

우익 보수 자체 이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