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년 전 추석이다.
여자발에 페티쉬가있는 나는 추석이나 설날같은 명절때가 되면
큰집인 우리집으로 모이는 여자 친인척들의 발을 보는맛에 늘 기대를 하곤한다
한동안 여자발을 빨거나, 양말,스타킹으로 딸친 경험이 없던 나는 그날따라 더 눈에 불을키고
벗어두는 옷가지며 신고온 신발만 탐할 기회를 노리고있었다.
명절당일 이른아침에 작은아버지댁 식구들이 왔다. 평소 명절에 잘 참석을 않던 한살위에 사촌누나가
그날은 어인일로 함께 방문하였고 나는 누나가 신발을 벗자마자 바로 발을 스캔했다.
살색 스타킹같은 덧신을 신은 누나발을 보자마자 즉시 달려들어 부드럽고 고운 덧신을벗겨 발가락을 입에넣고
덧신을 나의 여의봉에 신겨 딸을치고 싶었지만 흥분된 마음을 추스리며 나만의 시간이오기만을 기다렸다
일찍이 차례를 지내고 식사를 마친뒤 반가운마음에 노가리를 까기 시작한지 어언 몇시간후..
배도 불러오고 햇살도 내리쬐기 시작하니 아침일찍부터 큰집(우리집)으로 상경하느라 피곤했던 작은아버지댁 식구들과
일찍부터 일어나 준비한 우리집 식구들은 피곤한몸을 이기지못하고 하나,둘씩 집안 곳곳에 자리잡고 들어눕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마침 잠이든 사촌누나에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시간을 즐기기위해 바닥에 무릎을대고 엎드린채 조심스래 발밑으로 다가갔다
곤히 잠들었는지 발을 손으로 살짝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덧신의 촉감과 따스한 사촌누나의 온기가 내손끝에 전해지며..
그 온기는 내 팔과 허리를거쳐 나의 여의봉에 힘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잠이든걸 확인한 나는 왼쪽 덧신을 벗겨내어 내 여의봉에 신기고
벗겨낸 왼쪽 발끝에 내 혀를 문지르며 나머지 오른쪽 발을 살포시 내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론 커질대로 커진 여의봉을 흔들기 시작했다.
사촌누나의 발가락들은 내침에 점점 축축히 젖어가기 시작하고 발을만지고있는 왼손에선 땀과 온기가 굉장했으며,, 흔들리고있는 여의봉에선
거사를 준비하는 여의봉의 땀방울이 한방울씩 신겨진덧신을 적시기 시작했다.
더이상 참을수 없음을 느낀 나는 마지막으로 크게 발을 한입 물고 왼손에 잡은 발을 꽉 쥐며 여의봉을 감싼 덧신에 최후의 한발을 장렬히 쏟아냈다
덧신이 젖어들고 사촌누나가 깨어났을때 그 덧신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할것을 떠올린 나는 순간 정신이 번쩍들어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 덧신에 발사한
한발의 총알을 휴지로 닦아내었으나.. 강렬했던 한발의 액체는 약간의 촉촉함을 덧신에 남긴 뒤였다. 이미 되돌릴수없는 길을 갔으나 조금이라도 수습해보려
조심스래 사촌누나의 밑으로 다시온 난 내 침이 축축히 묻어있는 발에 총알의 흔적이 촉촉히 남은 덧신을 조심스래 신기고, 조용히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약 한시간 정도 후.. 사촌누나는 잠에서 깼고, 누나의 발은 평소와 다름없었으며 촉촉했던 덧신또한 총알을 닦아내어서인지 짧은시간안에 다 말라서
살색이던 덧신의 발바닥에 노오랗고 동그란 자국이 있을뿐이었다. 시간이 지나.. 사촌누나는 집으로 돌아갔고,
특별히 이상함을 눈치채지 못한채 신발을 신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촌누나의 뒷모습을 바라보니
묘한 정복감과 흥분감에, 방에서 그날의 경험을 되새겨보며 한번더 총알을 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