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용스텝
이년들은 노답이다. 존나 대가리 텅텅비었고 그냥 대주는걸 당연시 여기는듯.
내가 만난년은 소개로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그날 비디오방에서 폭풍섹스 3차로 모텔가서 시발 밤새도록 4번함.
담날 아무일없다는듯이 빠이빠이하면서 섹파로 시작
그담부턴 씨발 ㅋㅋ 6개월만에 연락했는데 술먹고 여관감. 올라타서 붕가질도 존나 화려하게함. 섹스끝난뒤 하는말 "오빠 씻겨줄게 같이들어가자" ㅋㅋ
2. 메이커미용실 디자이너
얘도 마찬가지임. 도도한척 지랄자빠지고있지만 한번 술매이고 똥고좀 살살 긁어주면 알아서 가랭이벌림
돈은 300안팍으로 버는거같음. 섹스는 지가 상전마냥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시키고 지랄임.
이년한테 차인게 울화통이 치미네.
3. 동네미용실차린 젊으처자
얘는 그나마 갠찬았음. 자기 나이트도 2번밖에안가보고 그냥 일반고 나와서 미용스탭뛰다가
남친 미용사 만나서 급속도로 배워서 20대초반에 가게차림. 개념좋고 마인드도 좋음
가게하는애라 바뻐서 놀시간도 없음. 그래서 주위에 남자도 얼마없었음.
근데 나랑만난지 보름만에 같이 2박3일여행. 한달만 입싸,질싸허용
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