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어도 책임은 못 지는 간장두부조림 시간입니다.
본인이 만들었을 때는 맛있었기에, 나는 이 레시피를 적게 되었으며, 맛 없으면 니 책임이므로, 나에게 뭐라고 할 수 없지 아니 할 수 없당께
주재료 : 두부
부재료 : 파, 양파, 버섯, 마늘
양념 : 간장, 설탕 or 물엿, 미림 조금, 고춧가루, 참기름 한 두방울, 다시국물 ( or 맹물)
주의) 고기가 없습니다.
1. 간장 베이스 양념을 만들어 보자. 야메기 때문에 계량은 없다.
일단 주양념은 간장 이다. 간장의 짠맛이 주이지만, 단맛 밸런스가 중요하다. 설탕 or 물엿을 적당히 섞어주고 미림 조금으로 단 맛을 낸다.
고춧가루나 참기름은 그냥 조금 맛을 더하는 것이니까 대충 취향 것 넣어줘.
처음에 적당량을 잘 모를 때는, 간장을 생각보다는 적게 넣는다는 느낌으로 넣어주는게 좋은것 같다. 나도 그렇지만, 초보들은 일단 많이씩하는 경향이 많으니까. 나중에 짜서 못 먹는거보다는, 싱거운게 낫고. 게다가 조리 중에 맛을 보고 너무 싱거우면 간장을 조금 더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엔 다시국물을 섞어줍시다 (맹물도 상관 없습니다). 나중에 평평한 후라이팬에 두부가 잠길듯 말듯한 정도가 좋다.
2. 파, 양파, 버섯, 마늘 작게 썰어주자. 다지는 정도까지는 아니고, 두부에 올라가도록 작게.
3. 양념과 작게 썰어놓은 야채들을 섞어 섞어.
3. 두부는 약간 길고 도톰도톰하게 잘라주자.썰어놓은 야채들이 예쁘게 잘 올라가도록.
4. 두부의 물기를 조금 제거 해주세요. 안해도 크게 지장은 없어.
5.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궈지면 두부 투척. 여기서 두부에 물기가 많다면 기름이 튈꺼임. 그러면 아 물기를 닦을 걸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이미 늦었다!
6. 두부가 노릇하게 될 때, 만들어놓은 양념을 드립다 부어주세요!
7. 불을 약하게 바꾸고, 두부에 양념을 끼얹으면서 쪼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채소들을 두부위로 예쁘게 올려주면 더 좋겠죠.
찐득하게 될 때까지 조리시는 거 아닙니다, 그러면 엄청 짤껍니다.. 적당히 맛 보고, 괜찮다 싶으면 불 끄세요.
자취생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