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2013년 2월 18일에 발표한 "외국인 밀집지역의 범죄와 치안실태 연구"

보고서에 따른 한국에서 체류중인 외국인 범죄율 국가별 상위 10개국이다.

검거 건수 기준은 2011년이다.

10위 방글라데시 (Bangladesh)

내/외국인 10만명당 범죄자 검거 건수 : 1,174 명 (1.17%)

9위 필리핀 (Philippines)

내/외국인 10만명당 범죄자 검거 건수 : 1,394 명 (1.39%)

8위 베트남 (Vietnam)

내/외국인 10만명당 범죄자 검거 건수 : 2,205 명 (2.21%)

7위 중국 (China) - 조선족 포함

내/외국인 10만명당 범죄자 검거 건수 : 2,921 명 (2.92%)

6위 파키스탄 (Pakistan)

내/외국인 10만명당 범죄자 검거 건수 : 2,995 명 (3%)

5위 태국 (Thailand)

내/외국인 10만명당 범죄자 검거 건수 : 3,634 명 (3.63%)

4위 러시아 (Russia)

내/외국인 10만명당 범죄자 검거 건수 : 3,785 명 (3.79%)

3위 캐나다 (Canada)

내/외국인 10만명당 범죄자 검거 건수 : 4,124 (4.12%)

2위 미국 (United States) - 주한미군 포함

내/외국인 10만명당 범죄자 검거 건수 : 6,756 명 (6.76%)

1위 몽골 (Mongolia)

내/외국인 10만명당 범죄자 검거 건수 : 7,064 명 (7.06%)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2013년 2월 18일에 발표한 "외국인 밀집지역의 범죄와 치안실태 연구"

보고서에 따른 한국에서 체류중인 외국인 범죄율 국가별 상위 10개국이다.

검거 건수 기준은 2011년이다.

주로 육체노동을 하고 몰려다니기 때문에 위협적으로 보이는 개도국 노동자들보다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들의 범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범죄율 또한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들의 비율이 훨씬 높았고

사기 등을 포함한 지능범죄율은 대만, 방글라데시, 중국이 가장 높았다.

 

※출처 :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