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까지 일베을 그냥 눈으로만 보는 눈팅 족이었다.

그냥 새벽에 존나 심심해서 광주가서 잇었던일 그냥 끄적여 본다. 믿든 안믿든 상관 없다. 그냥 그날 있었던 일이 존나 좆같아서

한번 끄적인다.


때는 작년 대학 입시 때문에 전남대 면접을 보러 가야 했다. 나는 참고로 경북에 사는데 광주 가는 시간만 5시간 걸린다.


본론으러 들어 가자면 면접날은 일요일이어서 나는 토요일날 광주 가서 하룻밤 자고 그다음날 면접을 볼 요량으로 광주로 향했다. 


처음에 지역감정? 막 그런거 약간 겁? 같은거 났지만 ㅅㅂ 그래도 지잡대라도 국립 가고 싶어서 원서 냈던거다. 어쨌든 버스타고 기차타서 광주 도착했을때 


6시 쯤 됬길래 내가 쓴 자소서 뽑을겸 시간 때울려고 피방가서 게임하다가 프린트 해서 10시에 나왔다. 그 때는 나는 미성년자여서 더이상 피방 을 할수 없어서 였다

 

존나 어디서 자지 막 돌아다니다가 여관이나 모텔은 돈이 좀 드니깐 찜질방 찾아 다니고 잇었다. 근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길래 그냥 여관 가서 잘라니깐 내눈에 


빌딩?같은 건물에 남성전용사우나 24시 있길래 아 졸라 나이스 외치면서  거기로 향했다. 그거 한 고층에 위치 했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 갔다.


엘리베이터 내리니깐 카운터 보였는데 졸라 좀 모자란 새키가 카운터 보길래 올타구나 하면서 돈내고 들어 갔다. 들어 갈때 찜질복 대신 무슨


목욕 가운? 같은 걸 줬다. 나는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는데 어떤 외국인 노동자가 욕탕 안으로 거품 뭍힌채 들어 오길래 거품 닦으라고 존나 친절히 말해주고 


그랬는데...... 어쨌든 목욕탕 나와서 아까 뽑은 내 자소서 들고 면접 예상 질문 만들어 가며 탈의실에 앉아 있었다. 


휴게실이 있는데 거기에는 벽걸이 티비하고 소파 두개 그리고 수면실이 있었다. 근데 좀 이상했던게 수면실 문 위에 경고글? 같은 게 있었는데


'처음 이용하시는 분은 출입을 삼가해주십시오' 라고 붙여 있었다. 처음에 생각하기에는 자는데 시끄럽게 할까봐 붙여 놓은지 알았다....


소파 위에서 이불하나 챙기고 티비보다가 잠와서 옆 쪽에 있는 칸막이? 같은데 서 눕힌 의자에 누웠다. 근데 어떤 아저싸 오더니 슬그머니  내 옆에 앉았다.


이게 뭐지 하면서 존나 짜증나서 으흠 으흠 이러면서 눈치주는데 알아 챘는지 일어서더라 근데 좀 낌새가 이상해서 눈떳더니 그 아저씨가 일어서서 계속 날 처다


보길래 기분 나빠서 다시 그냥 소파 가서 티비 봤다. 그때부터 약간 이상한 낌새가 있었다. 지나가는 아저씨들마다 존나 날 흘깃 처다보고 가고


그래서 여기 약간 이상한대 아닌가? 라고 의문이 들쯤에 존나 젊은 형이 소파에 앉는거 아닌가. 그래서 이상한데는 아니구나 했다.


티비보다가 너무 졸리고 내일 아침에 면접 이니깐 빨리 자야되겠다 싶어서 수면실로 들어 갔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그냥 이불하나 챙겨서


구석에 자리깔고 누웠다. 이제 잘려고 그러는데 누가 내 옆에 오더만 갑자기 이불 아래로 손 집어 넣길래 존나 패기 부리면서 "내몸에 손대면 뒤진다"


이러니깐 가더라 진짜 막 기분 나빠서 아 뭐야 하고 존나 주위 살피니깐.....

앙나ㅣ얼니아런ㅇ라ㅓ혼ㅇㄹ;피ㅠㅏㅓㅁㅇ'리퓨ㅏㅜㄴ퍼츄ㅜㅁㅇ이라ㅠㅓㅜ아러ㅣㅠㅜㄴㄹ;ㅣㅠㅏㅓㅜㄴㄹ퍼 ㅜㄴㄿ 


아 ㅅㅂ 남자들 끼리.........ㅁ.ㄴ이ㅏ롬ㄴ아ㅓㅠㅊ파ㅣㅁ옾츄마ㅣ러폼이ㅑㄹ호


너무 어이가 없고 빡쳐서 졸라 뛰처나가 듯이 옷 입고 거기로 나와서 엘리베이터 탔는데 어떤 아저씨랑 같이 탔다.

 

그 아저씨다 나한테 여기 처음 와보는데 자주 오세요??  이러길래 나 졸라 하소연 하듯이 여기 ㅅㅂ 게이 새키들 밖에 안온다고 졸라 ㅈㄹ'


해서 엘리 베이터 내리 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층에 아저씨들 존나 모여 있음///.......


그래서 모자 급히 눌러 쓰고 건물 밖으로 나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나 붙잡으면서 


하는말이 우리집에 놀다가 갈래? ㅇㅈㄹ ㅅㅂ 존나 뭔일 날 거 같아서 졸라 욕이란 욕은 다하고 나와서 여관가서 


잤다 ㅅㅂ 그때 돈은 돈대로 쓰고 면접도 그 날 그 지 랄 해서 망치고 하이튼 ㅅㅂ 남성전용사우나가 다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가지마라 광주도 가지마라 그냥 ㅅㅂ아ㅓ로하얼퓨ㅣㄴㅇ퍼ㅏㅠ미;ㅇ


내가 존나 글 쓰는 요령이 없어서 이상 할텐데 읽어 줘서 ㄱㅅ 하소연 하듯이 씀 내가 겪은 일중에 젤 ㅈㄹ 이었다는것만 알아주셈


로드뷰에 거기 찍혀있는 줄은 모르겠는데 큰길 이었으니깐 있겠지 하여튼 거기 광주 기차역 근처였다. 찾으면 수정해서 올림


요약

1. 대학 면접보러 광주감

2. 하룻밤 자려고 남성전용사우나감

3. 게이 천국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