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귀여운 코알라사진으로 본문과 무관
안녕?
방금 일베를 보다가 믹스보이스에 대한 글이 올라왔기에 글을써본다.
일베에 평소 믹스보이스 찬양글 혹은 소개글은 많이 나와있는데 다른 가창에 대해서는 써있는게 없더라고
그래서 배우는 과정도 스타일도 정반대에 있는 벨팅을 소개하려한다.
벨팅이란?
일반적으로 뮤지컬배우들이 쓰는 가창법으로 믹스보이스에 비해 소리가 상당히 강하고 다이나믹을 더 잘 표현할수있다는게 장점이다
백인들이 흑인들의 노래를 카피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이런 유래엔 아무도 관심이 없겠지.
단점이라면..전신의 근육을 이용한 창법이기때문에 몸이 힘들다.
노래는 꼭 힘을 빼고불러야 한다?
이게 믹스보이스와 벨팅의 가장 큰 차이일것이다
보통 믹스보이스를 가르치거나 일반 스레기실용음악학원을 다니더라도
힘을빼고노래하세요..라고하지 힘빡주고노래하세요..라곤 하지 않는다.
믹스보이스는 헤드보이스(걍 가성의 느낌이라고 보면됨 꺅~이런소리들이 100%헤드)와 체스트보이스의 밸런스 조절을 통해
소리를 내는 발성법 이기 때문에 성대와 그리고 공명공간 발음공간을 제외한 다른 근육들은 잘 쓰지않기때문이다..
http://www.infinitelooper.com/?v=T-QptnHf9Ro
이런 소리이다 후두도 거의 올라가거나 내려가지않고 유지해주기 때문에 성악같다는 느낌을 받을수도있다.
듣는 만큼 소리를 내는 사람도 상당히 몸이 편하다.
하지만 벨팅은?
역으로 몸에 힘을 주는것이다.
무거운 물건을 들때 몸전체를 이용해서 지탱하면 힘이 덜드는것처럼
몸에 힘을 아주강하게 줘서 목의 부담을 줄이는것이 벨팅의 핵심이다.
이것이 일반인들의 지르기와 정석벨팅을 구분짓는 중요한 기술이다.
어떤느낌이냐면 올 체스트에 가까운 느낌으로 걍 파사지오구간을 부르게되면 당연히 삑사리가 나야 정석이다
하지만 벨팅은 전신에 힘을줘서 목을 지탱하고 성대를 강하게 붙게하는것이다.
흔히 믹스보이스의 단점은 약한 소리를 꼽는다 물론 훈련정도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하지만 벨팅은 파사지오구간에서 헤드보이스로 넘어가는 과정을 힘으로 뻐티기땜에소리가 졸라게 강하다는게 특징이다.
http://www.infinitelooper.com/?v=91ihPaWeddQ
이런느낌?
사실 우리가 아는 가수들은 벨팅이냐 믹스보이스냐의 구분이 의미가없다.
결국 다 끝은통하게 되어있는 것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