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 시발 졸려죽겠는데 썰은 쓰고 자야겠다
울산에 일이 있어서 왔는데 호텔에서 잘 돈은없고 모텔에서 자게됬다 호텔말고 자보는건 처음이였지 일단 못먹은 저녁대신 치킨을 한 마리 시켰지
근대 모텔 티슈곽에 다방 전화번호가 있는거 아니겠노?
솔직하게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전화를 할까 말까 했는데 모텔 영화채널에서 하는 "환상속의 사진촬영"이라는 영화를 봐서인지 급꼴이라 과감하게 전화를 했지
전화를 하는데 아기씨가 받더라고 그래서 모텔이름이랑 방번호 딱 불렀지 근대 뭘 마실꺼냐고 물어보더라? 시발 다방으로 가장한 콜걸이 아니였노? 뭘 시켜야될지 몰라서 메뉴를 읊어보라고 하고 커피는 안좋아하니까 오렌지 쥬스를 시켰지 근대 2만원이라고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쥬스가 올 지 두근두근했는데 노크따위는 없고 과감하게 문을 오픈하려는 사람이 있는거 아니겠노? 일게이들이 청웅청웅하길레 개쫄았는데 여자목소리라 열어줬다
보니까 중상타취는 20대 중후반 여성이더라
오렌지쥬스 컵에 얼음 드가있고 렙으로 밀봉되있더라 마시면서 토킹을 좀 나눴지 그냥 뭐 직업이 어떻게 되냐 나이 돈을 얼마나 버나 등등 이였는데 연봉좀 말하고 나이 말하니까 "와 젊은 나이에 대단하네요" 하며 손가락 치켜세워주는데 기분째지더라 10분정도 이야기하니까 갑자기 여자 폰에 전화가 오더니 "5분만 더" 하고 끊더라
그리고 티켓 끊을꺼냐고 하던데 무슨 티켓인지 몰라서 "아니요" 라고 대답했지
(좆등신 새끼 ㅍㅌㅊ? 이게 알고보니 홍콩가는 티켓이더라)
그러니까 얼굴 순간적으로 일그러지고 오렌지 쥬스 가격 2만원 받고 휙가더라
시발 나도 당황해서 가는길에 "저...저기" 했는데
"왜요?" 딱 하는데 역시 일베에서는 상남자지만 현실에서는 좆밥새끼답게 "아 아니 조심히 가시라구요" 했더니 고개 끄덕이고 가버리더라
시발
3줄요약
1. 울산에 모텔옴
2. 다방에 오렌지 쥬스시킴
3. 오렌지 쥬스가격 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