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이라 함은 인육을 먹는 풍습을 말한다.
전라도의 인육 사건은 지존파 사건을 들 수가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인육사건이 벌어진 마을 배경이 바로 전라도 영광지역이었다.
왜 전라도 지존파 사건에서 카니발리즘이 발생했는가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생고기를 먹는 풍습의 존재로 인하여
인육까지도 섭취하는 과정으로 발전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돼지를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인육을 먹어도 된다.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이래, 가축을 생으로 먹지 않은 것에는 모두 그만한 이유가 있다.
특히 민감한 것이 동물이 가지고 있는 특정질병의 존재의 유무인데, 짐승과 사람이 함께 감염이 될 수 있는 질병,
즉, 인수공통전염병이 상존할 경우, 생고기 섭취는 대단히 큰 문제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
예로 들면 소가 흔하게 감염이 되어지는 브루셀라같은 경우가 그 대표적인 경우인데, 브루셀라가
사람에게 감염이 되게 되면 평생 약에 의존을 해야 한다.
광우병은 발병 확률자체도 로또확률보다 낮고, 일단 발병시에는 차라리 죽여주기라도 하지만,
브루셀라의 경우에는 사람을 고통속에 몸부림치게 만들어, 자살 외에는 약에 평생 의존하게 살게 만드는 무서운 질병이다.
그래서 브루셀라 감염자들은 그냥 자살하는 것이 낫다고 한다.
그래서 수의학계에서는 광우병보다 더욱 무서운 소의 질병으로 브루셀라를 지목을 하는 것이다.
한국은 브루셀라 다발국중 하나이다.
브루셀라의 무서움은 소나 돼지등에서 브루셀라가 발병이 되게 되면 해당 지역의
모든 동물, 개와 고양이까지도 잡아서 살처분을 하는 것에서 그 무서움을 짐작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지역은 일정기간의 주기를 두고 동물 사육 자체를 완전히 금지를 시키기도 한다.
브루셀라 치료제는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