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물한살 여학생입니다
나이로는 어린데 제 몸상태는 5~60대정도됩니다ㅠㅠ 아 슬픈현실..
제가 몸이 많이 차거든요
그래서 요즘 한의원다니면서 약먹고있습니다
몸이차서 제 장기들이 기능을 제대로못하는지
몇주전부터 제가 변비가걸렸어요...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분명 먹는건 똑같이 계속 먹는데 큰게 마렵다는게
며칠지나도 느껴지지가않는거에요ㅠㅠ

솔직히 겁도나고 몸이 진짜 문제가있나보다 생각하고
괜히 부모님께말하면 걱정할까봐 저보다 두살많은 친오빠가있는데
어제 친오빠에게 말했습니다
요즘 몸도 계속 차가워지는거같고 변비도 걸린거같은데 어떻게해야되지?
했더니 오빠가 저보고 일못본지 며칠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3~4일정도 된거같은데? 라고말하니 오빠가 일단알겠다고하더라구요
오빠가 내일 저녁에 아무 약속잡지말고 집에있어라하더라구요
전 어짜피 계획없었기때문에 알겠다고했죠..
학교갔다가 아까 6시쯤 집에왔는데 한시간정도있으니 오빠가오더라구요
오빠가 저한테 뭘 보여주는데 뭐냐고 물어봤더니 관장약이래요 땀찍

제가 관장약으로 뭘 어쩌겠다고? 했더니 니 장에 쌓여있는 숙변들 다 빼야될거아니냐고
ㅠㅠ 처음엔 그냥먹는건줄알았더니 관장약 먹는게어딨냐고 똥꼬에 집어넣는거라고
하는거에요 통곡
오빠가 니가 직접넣을수있겠나?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내똥꼬에 넣냐고 그랬더니 오빠가 한참 아무말없다가
내가 해줄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미친 헛소리마.. ㅣ다ㅜㅅㄱㄷㅈㄴ루이ㄴㅁㄱㅂㅈ 넘겼죠
오빠도 그냥 방에가고 저도 방에 들어갔는데 생각해봤더니 제가 며칠동안 일도못보고
관장약을 쓰기는써야할거같더라구요

고민하다가 오빠한테가서 오빠 직접해줄거냐고 물어봤더니
엄마한테 해달라하든가 그러는거에요..
차라리 엄마가편하긴한데 걱정끼쳐드리긴싫어서 그냥 오빠한테 해달라했습니다
오빠가 약을 갖고오더니 엎드려라하더라구요
정말 오빠한테 엉덩이까기가 좀 머하더라구요
엎드린채로 그대로있었더니 오빠가 저보고 내가하니 좀 그렇나? 하지말까?
그러는거에요...
좀 그래도 어쩔수없이해야지했더니 오빠가 제 엉덩이를 까더군요ㅠㅠㅠㅠ 폐인

엉덩이부분만 내리긴했는데 몇년만에 오빠한테 엉덩이 보이는건지 .. 완전 fuck
제가 울려고하는 표정지으니 오빠가 남매끼리 부끄럽나? 니 친오빠다 사람을뭘로보고
이러는데 이러는데 사람 할말없게만들더군요
오빠가 약넣는다하고 검지손가락으로 약을 제 똥꼬에 집어넣더라구요....
아마 검지손가락 전부가 다 들어왔을거에요..................
오빠가 바로 손을빼더니 손씻어야겠다하고 화장실로 냅다 뛰어가더군요
솔직 저같아도 더러움을 엄청느꼈을듯..
10분정도지났나? 내가 엄청 아픈데 오빠가 계속 참아라는거에요.ㅠㅠ
참다가 도저히안되겠다고해서 화장실가서 1시간동안 계속 앉아있었어요
속에있는게 다 빠졌단 느낌이들어요

오빠가 이제 좀 괜찮냐고물어보는데 속이 뻥뚫린거같다고했더니
저보고 누워봐라해서 누웠더니 배마사지를해주더군요 .....
분명 오빠가 저를 생각해서 해준거긴한데
오빠가 저에게 이렇게해줬다는게 좋은건가요? 안좋은건가요?
오빠한테 엉덩이보였다는게 ..ㅠㅠ



출처: http://pann.nate.com/talk/20296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