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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13:19:21선 3줄요약
1.유가 상승은 99%확실하다. 유가 수혜주 관련주 사라. 대형주는 제외다.
2. 현재 우리나라 상황이 2008년 운지한 상황하고 수급구조와 환율움직임이 매우 유사하다
3.중국은 유가상승으로 곧 거품 터져 우리나라 증시를 열나 운지하게 만든다.
댓글이 부정적 게이색히들이 계좌인증지랄해서 계좌올린다 됏냐? ㅅㅂ놈들
미국시장은 하방베팅햇고 유가에 강하게 베팅 옥수수 약하게 베팅햇다 달러기준이다.
너무 강하게 느낌오는게 있어서 썰 풀어볼께
한가지는 유가 이고 다른것은 현재 우리나라모습이 2008년 7월달 우리나라 수급구조와 환율움직임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
용어와 이해안되는 문장있음 댓글달어 친철히 설명해줄께. 그거까지 일일히 설명하면 글이 너무 길어져서.
1,유가 -->110불 까지 단기적으로 올라감-> 게이들아 언능 기름 만땅으로 채워놔라 쌀때~
글로벌 유동성이 유가(농산물은 이제 작업중)에 베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가의 8개월치 흐름 보면 90불대에서 박스권을
강하게 유지한 패턴!!. 미국시장 신고가 가는와중에 (유가가 미국장과 상당한 연관성이 있음에도) 박스권이라....
미국이 양적완화로 인한 인플레우려로
유가상승을 인위적으로 억제했다고 보는편이 맞다. 유가 저평가란 소리.
난 이걸 확신하는데 왜 그러냐면 지난주 금요일에 미국시장 조정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중동내전이라는 껴맞추기식 재료로 유가가 1%이상 급등한 사실이 그 증거자. 금요일 움직임으로 단기 박스권 돌파했다. 올린차트 참조!
따라서 미국시장이 조정이 나와도 과거와는 다르게 유가는 오른다. 오를수 밖에 없는 구조!!
인위적으로 저평가 받았기 때문에 양적완화 종료시점과 맞물려
상승흐름을 확실하게 탔다고 볼수 있다
.
미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올라가고 신흥국 증시 이탈하는 기조속에 상대적으로 가격메리트가 있는 원자재중 글로벌 유동성이 갈 곳은
유가와 농산물 쪽 원자재 밖에 없다.
유가상승에 대한 반론이 신흥국 수요감소와 재고증가를 언급하는데 이건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과거논리는 맞지 않는다는 이유가 있다.
과거 유가상승때 유가상승으로 인해 신흥국들 대부분 유류보조금을 지급햇다.(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이말인 즉슨 신흥국 수요는 변화가 없다는것
.
다음으로 재고증가 및 넉넉하다는 의견인데 향후전망에 변화가 생기면 재고량은 의미가없고 최근 천연가스 움직임이 비수기임에도
강하게 상승한것으로 보면 저 논리도 맞지 않음을 알수 있다
.
유가 상승 수혜주 베팅해야한다
.
전기차도 대안이 될수 있고 원자력,풍력,태양력 등등 대체에너지. 바이오디젤 등등
수혜주 베팅 유효하다. 단 대형주는 제외다. 왜냐면 2번의 이유로 우리나라 운지할거기 때문에
2.현재 우리나라모습이 2008년 7월달 우리나라 수급구조와 환율움직임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 중국 운지로 그런거 같다. 중국
열나 운지할것이다. 내 확신한다!!!
2008년 7월 옵션만기때 미네르바가 굉장히 설치면서 옵션만기날 매수차익잔고 7조원이 매물폭탄이 되어 증시가
추락한다고 언급. 미네르바 그 색히 노짱 열나 빨드라. 책봤는데 분석력 논리력 종범이고 졸렬한 단어 선택과 감정표현으로 분석싸그려 놧는데
좌좀들이 열광하기 딱 좋드라. 갠적으로 그색히 더 감방에서 썩어야 될 인물이라고 봄. 확실히 열나 선동했다. 광우뻥마냥.
암튼 얘기가 다른곳으로 샛는데
그의 논리는 외인매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워지는데 저 매수차익잔고가 지수를 받힌건데 그물량을
기관과 연기금이 받힌거라고... 결국 그들의 매수여력이 떨어지면 저 물량이 부메랑이되어 지수하락을 가속화한다는 논리였는데
옵션만기일 당일날엔 그의 주장과는 다르게 오히려 장이 +권 마감을 했다.
->미네르바 좌좀답게 열나 선동하고 반대로 나오니 매일 일지 쓰는데
만기날 이후에는 지가 이 언급을 안하드라 아우 역시 좌좀인증!!
이색히 7시인지는 잘모르겟다. 아는게이 있음 댓글 앙망!
하지만 난 좌좀이라도 배울점은 배운다!! 최근 내가 생각하고 잇는 증시 모습이 과거 미네르바와 비슷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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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가 열나 옵션만기날 설치고 한달뒤에 증시가 1600에서 1000이하로 하락하는 초 투매장이 나왔다
.
그리고 그 당시 환율 움직이임 원화약세 흐름~~. 이 환율이라는게 외국인들이 좌우하는거라 그들의 기대심리가 상당히
많이 작용한다. 그리고 환율은 정부개입이라는 예측못하는 돌발 상황이 있기에 정부의 입장을 상당히 눈여겨 본다
.
자 그럼 왜 현재와 유사하다고 하냐면
지난주 옵션만기일에 외인현물 폭탄에도 생각보다 지수가 많이 안빠졋다는것이고
웃긴건 매수차익잔고가 현재 4조원대로 전혀줄지 않았다는것!!!!!
. 최근 6개월간 외인들이 7조이상 팔았는데
매수차익잔고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것은 기관이 받혔다는 명백한 증거다 ->어거지로 기관이 외인물량 떠받들여주니 이건 향후 매물폭탄이다~~
.
2008년은 매수차익 7조원대 현재 4조원대인데 이게 비교가 되냐고 질문이 있을수 잇는데
그에 대한 답은 그때는 펀드로자금유입이 저가매수다 하고 많이 들어오던 때였고 기관들의 펀드운용규모가 현재보다 컸다
.
현재는 그때보다 축소된 상황이므로 현재 4조원도 내 생각으론 많다
.
그리고 환율
..
정부에서의 환율개입은 물가조정할때 많이 이용했다 ->이거 매우 중요하다. 물가는 여론 많이 의식한다.
. 물가가 비싸서 여론 악화되면 원화강세 유도, 잠잠하면 현 상태유지 혹은
수출늘리기위해 원화약세 은근히 유도. 이에 대한 자료까지 언급하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생략
.
현재 물가상승률이 몇달째 완만하고 유가까지 사람들 불만이 안나오는정도로 여론이 형성되서 정부는 지금 환율에 대해 딱히 개입
하고 있지 않음.
원화강세 유지할 명분이 없다는 것!!
이런 정부의 입장을 외국인들에게 대입해보면
우리 정부가 원화강세기조를 유지안하니 서둘러 환차익에 나서야 한다는 심리를 조장한다!!
. 최근 두어달 환율이 1100원 찍고
많이 올랐는데(원화약세) 이런 기조를 눈치채고 외국인들이 서둘러 팔고 떠난다는 증거로 보인다
.
결론내자면
.
.
신용위기때 같이 많이 빠지지 않겟지만 지금 수급구조와 환율패턴으로은 1800도 지키기 어려운 구조 같다
.
만약 제 예상이 맞아서 유가까지 올라가버리면 중국버블이 가시화되서 터지게 된다 -> 선진국과는 다르게 아시아증시 열나 운지하盧??
.
중국이 현상태 유지하려면 8% 경제성장률 유지해야하는데. (임금,고용.수출등등)
허나 최근 발표하는 중국의 경제성장류를 8%이하..좆망
. 이런 상황에 중국에서 인플레 오게 되면
중국정부로썬 손쓸 방법이 없다!!
. 왜냐면 부동산 거품이 절정에 달한 상황이라 금리정책과 통화정책은 손도 못대는 상황이고
인플레방지차 위안화 강세 유지하고 있는데 위안화 강세는 자국내 수출기업 실적을 갉아먹기 때문에 양날의 칼이다!!
!.
이 상황에 유가가 오르게 되면 중국으로썬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 연출됨~~~~
.
유가는 정황상 거의 상승이 확실해 보임
.
내가가 이렇게 생각하고 잇는 마당에 중국정부가 모르리는 없고 방법이 강구하겟지만 모 딱히 있을게 없어보인다
.
위기한번 겪고 다시 새출발하는거 외엔.
요시~~중국은 지금 부엉이바위 위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