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이딴건 말하면 안되는거 니들도 알거고
내가 헬스 2년차였을때 만났다
난 원래 헬스트레이너가 하란대로 안하고 내 좆꼴리는대로함
그 여자는 헬스트레이너가 깔짝깔짝 알려주는 단계였는데
헬스장에 2층이라서 끝나면 항상 1층 편의점에서 음료수사서 쳐마시고 나갔는데
하루는 그 여자하고 만남
인사하더니 자기가 음료수 산다고 뜬금포로 그러길래 괜찮다고 했는데
편의점 가서 사오더라
나보다 7살 많았는데 폰번 알려달래서 걍 알려줌 그때는 유부년지 모름
주말에 만나자해서 점심먹고 다담주에 저녁먹자해서 아 요년이 꼬시는구나 암
저녁에 맥주 반주 하고 노래방갔는데 존나 노골적으로 만지더라 허벅지부터 ㅋㅋ
나도 걍 존나 만졌지 거기서 걍 보지도 만짐
물 홍수나있는거 만지작 거리는데 그때가 10시 정도였어
어디서 쉬었다 가자하더라 힘들다고
모텔 ㄱㄱ해서 폭쎅하고나서 자기 유부녀라고 애 있다고 하더만 ㅋ
그뒤로 안만나라 했는데 매일같이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그래서 거의 주말마다 낮에 모텔가서 쎾쓰만 존나함
아직까지 만나고 있고
걔네 집에 가서 한 적도 있어
남편 출장갔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