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서 다시 한번 올려본다ㅠㅠ나름 열심히 쓴거다ㅠ농구 관심있는 게이들 한번 읽어봐주라
BGM 정보: http://heartbrea.kr/bgmstorage/3554021 A$AP ROCKY - Peso
1편 [정보/NBA/농구화/약스압] 잘나가는 선수들의 농구화를 알아보자! - (1)] http://www.ilbe.com/1342709611
안녕 게이들아!! 오늘도 역시 잘나가는 선수들의 시그니쳐 슈즈를 알아볼거야.
저번에 쓴 글에 분명히 막줄에 로즈랑 코비 쓴다고 했는데 로즈랑 코비없다고 꽃한송이 살포시 놓고 간 게이들이 몇몇 보이더라ㅠㅠ
뭐 그렇다고 불평하는 건 아닌데 조금만이라도 제대로 읽어줬음 줬겠어ㅠ그리고 현재 발매되고 선수들이 착용하는 신발에 대해서만 쓰는 글이니까
조던이나 하이퍼라인 없다고 찡찡거리지 말아줘ㅠㅠ시간나면 저가형 농구화라인에 대해서도 글쓸거니까ㅠㅠ
또 나이키만 쓴다고 하는 게이들도 있던데..시그니쳐 슈즈들중 거의 대대수가 나이키꺼 뿐이라서 어쩔수가 없어ㅠ
물론 곧 설명할 데릭 로즈나 드와이트 하워드같은 선수들은 아디다스의 스폰을 받지만 저 두 선수 외에는
아디다스의 스폰을 받는 선수들이 없어ㅠㅠ(존 월 제외. 존 월 농구화에 대해선 다음글에서...) (티맥 시리즈도 제외. 현재 나오는 시그니쳐라고 했다.)
암튼 잡담이 길었네 필력 종범인데 재밌게 읽었다는 게이들이 많아서 야! 기분좋다~!!
(아 그리고 저번 글에서 가격을 물어보는 게이들이 많아서 농구화들을 설명하고나서 가격들도 적어주도록 할게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볼게!!
저번 글에서는 스몰 포워드 포지션의 선수들에 대해서 다루어 봤지?
각각 르브론 제임스, 카멜로 앤써니, 케빈 듀란트 이 세 선수에 대해 글을 적어봤어.
위에 설명한 선수들이 스몰 포워드계의 삼대장이라면 오늘은 가드 포지션 삼대장인
코비 브라이언트, 크리스 폴, 데릭 로즈의 농구화들에 대해 알아볼거야. 물론 코비는 크리스 폴, 데릭 로즈와는 달리 포인트 가드가 아닌
슈팅가드 이지만...그래도 가드는 가드니까 암튼 리그 정상급 가드들의 농구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코비 브라이언트 - 코비 8
코비 브라이언트 (Kobe Bryant)
1978년 8월 23일
198cm, 93kg
소속팀 : LA 레이커스
포지션 : 가드
코비 역시 농구를 조금이라도 아는 게이들은 한번쯤 들어봤을거야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이 은퇴한 뒤 포스트 조던으로 지명받았던 선수인데 비록 이제는 은퇴가 가까워지는 나이지만
여전히 왠만한 젊은 선수들에 뒤지지않고 슈퍼스타다운 기량을 뽐내고 있어
물론 코두순,코난사같은 썩 좋지 못한 별명들도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코비를 좋아하는 편이야
또한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81 득점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는데 이는 NBA 한 경기 최다득점 2위의 기록을 세워(1위는 100득점을 한 윌트 체임벌린)
아무튼 코비에 대해서는 이 정도하고 코비의 농구화인 코비 8에 대해 알아볼게!
(이제는 어느덧 은퇴가 얼마 남지않은 슈퍼스타 코비)
코비 브라이언트의 시그니쳐 슈즈
코비 8 (Kobe 8)
저번 글에서 댓글들을 보는데 로우컷의 농구화를 생소하게 보는 게이들이 몇몇있더라고 보통은 농구화라고 하면은 높은 하이탑정도의 신발들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최근에는 로우컷 농구화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앞서 설명했던 르브론 시리즈들 또한 로우컷 모델을 가지고 있어
코비 시리즈는 코비 4부터 로우컷을 채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코비 8 역시 로우컷을 선택했어
보통 로우컷농구화들을 보면 저거 신고하면 발목이 운지해버리지 않을까...??하는 생각들이 들텐데 설마 프렌차이즈 스타가 신는
농구화를 다치기 쉽게 만들었을까?? 답은 아니오 야 오히려 로우컷일수록 발목 지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코비 시리즈들은 발꿈치쪽의 힐컵이 발목지지를 완벽히 보완해주고 있어
아무튼 코비 8의 외형 살펴보자면 코비의 별명인 블랙맘바에서 영감을 받아 흡사 뱀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야.
딱! 봐도 신발 전체의 실루엣 자체가 날렵하고 민첩해 보이지? 盧오란 바탕에 알록달록한 무늬들은 마치 뱀의 비늘들을 생각나게 해
자 이제 코비 8의 자세한 스펙을 살펴보자면 쿠셔닝에서는 전작들에서 써오던 줌 에어 + 파일론 조합 대신 풀랭쓰 루나론을 사용해서
줌 에어보다 조금더 단단한 느낌을 주지만 돌파시 반발력은 더욱 좋을것 같아. 어퍼에는 나이키 농구화 최초로 메쉬소재를 이용해서 경량성과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더해주고 메쉬 소재라 그런가 딱딱하지 않아 발볼이 넓은 게이들도 큰 문제가 없을것같아
역대 로우컷 농구화들중에서도 가장 낮은 높이를 자랑해서 경량성에 상당한 강점을 나타내고 있어
아웃솔에는 청어가시 패턴을 사용하고 전작에서는 아웃솔에 스토리가 있었지만 코비 8은 스토리 없이 접지력에만 신경을 쓴것같아.
또한 발바닥 부분에는 카본을 사용해 견고함 또한 놓치지 않았어. 경량성과 안정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
이런 코비 8의 가격은 179,000원
자 그럼 코비의 착용샷을 한번 보고 다음 농구화로 넘어가보자!
(코비 8 어웨이 버전 깔맞춤 ㅍㅌㅊ??)
2. 크리스 폴 - CP3 6
크리스 폴 (Chris Paul)
1985년 5월 6일
183cm 79kg
소속팀 : LA 클리퍼스
포지션 : 가드
두번째로 소개하는 선수는 크리스 폴이야. 키를 보면 NBA에서 뛰는 선수들 치고는 상당히 작은 편인데 폴은
작은 키는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리그 정상급의 포인트가드야.
코트위의 사령관답게 패싱,리딩 능력이 모자람없이 완벽하고 볼소유 대비 턴오버 비율도 낮아.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슈팅과 돌파등의 득점 스킬도 매우 훌륭해. LA 클리퍼스의 사령탑인 그는 딱히 약점이라고 할만한게 없어
잠깐 크리스 폴에 관한 인상깊은 일화가 있는데 당시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의 입학이 확정된 그는
고등학교 시절 노스캐롤라이나 주 최다득점 신기록을 눈앞에 두고있었어.
그 이유는 바로 한 경기에 61득점을 폭발시켜버린거야! 하지만 폴은 61점째 득점을 한뒤 파울로 자유투를 따내는데
일부러 자유투를 넣지않고 벤치로 들어가서 아버지의 품에 안겨 울기시작해.
왜냐고? 그가 득점 시킨 61점은 바로 불량배들에게 살해당한 할아버지의 연세였기 때문이야...
어릴때부터 할아버지에게서 엄하고 훌륭한 교육을 받았고 폴의 무기중에 하나인 완벽한 드리블링도 할아버지의 엄격한 가르침덕분이라고 해
이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폴은 농구를 그만두려고 결심하지만 주위의 권유와 할아버지를 위해서 다시 농구공을 잡고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를 위해 61 득점을 하게되. 상당히 감동적이지?
동영상이 있으니 잠시 보고 폴의 농구화를 한번 알아볼까?
(CP3 크리스 폴이야 농구선수 치고 외모 ㅅㅌㅊ아니겠盧??그의 닉네임인 CP3는 Chris Paul에서 한글짜씩,꾸준히 사용중인 백넘버 3번에서 따왔다고 해)
크리스 폴의 시그니쳐 슈즈
조던 CP3 6 (Jordan CP3 6)
이전 글에서 카멜로 앤써니의 농구화인 멜로 M9에 대해서 짧막하게 설명했었지? CP3 6 역시 멜로 M9 처럼 팀 조던에 속해있어.
아무튼 CP3 6에 대해 알아보자면 역시 가드 포지션 선수의 농구화답게 날렵한 실루엣과 로우컷을 유지하고 있어.
다만 무척 낮은 높이를 자랑하던 코비 8과는 다르게 CP3 6는 조금은 높은 발목을 가진 농구화라고 할수 있겠어.
스펙을 살펴보자면 발 뒷부분의 두툼한 이너의 패딩이 발목을 지지해주고 어퍼에는 하이퍼퓨즈어퍼와 플라이와이어를 사용해서
경량성과 통풍성 두마리 토끼를 다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또한 무게중심을 높지않게 하여 돌파시 안정감을 제공할것 같아.
쿠셔닝 면에서는 줌 에어도 아니고 루나론도 아닌 포듈론이 사용되었어. 줌 에어 보다는 반응성의 순간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루나론처럼 전체적인 쿠셔닝을 느낄수있다고 해. 크리스 폴이 나이키에게 길들일 필요없이 바로 신을 수 있는 농구화를 요구했다고 하는데
그런 요청에 답하는듯한 쿠셔닝인것같아. 그리고 핏팅감에 대해 얘기하자면 이너부티를 사용하여 핏팅감을 극대화 시켰고
아웃솔은 깊은 홈과 청어가시 패턴으로 접지력을 극대화 시켰어.
볼러들에게서 접지력, 쿠션, 핏 이 세가지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좋은 평을 듣고 있는 CP3 6의 가격은 149,000원
자 그럼 역시 이번에도 크리스폴의 경기장에서의 착샷을 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검빨 컬러인 어웨이버전의 CP3 6를 착용한 크리스 폴)
4. 데릭 로즈 (Derrick Rose) - 아디 제로 로즈 3.5
데릭 로즈 (Derrick Rose)
1988년 10월 4일
191cm 86.2kg
소속팀 : 시카고 불스
포지션 : 가드
3번째로 소개할 선수는 시카고 불스의 데릭로즈야!!
다들 시카고 불스 알지?? 바로 '그 분'이 계시던 팀이야
마이클 조던의 엄청난 활약은 시카고 불스와 NBA의 인기를 끌어올리는데도 큰 기여를 했는데
조던의 은퇴 이후 시카고 왕조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되버려. 기대를 가지고 픽했던 선수들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팀성적은 최악으로 흘러가게되. 왕년의 영광과는 대조적으로 바닥으로 치달아버린 시카고 불스.....
불스는 신인 지명권에서 1번픽을 뽑게될 확률은 터무니없이 적은 확률...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이었어
하지만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을 뚫고 기적적으로 시카고 불스는 1번픽을 얻게되었고 데릭 로즈를 선택해.
로즈는 신인 시절부터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NBA 신인왕에 오르게 되어. 그 해 불스는 로즈의 활약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만
1라운드의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이던 보스턴 셀틱스...폴 피어스, 케빈 가넷, 레이 알렌 빅3를 앞세운 보스턴 셀틱스.
누구나 보스턴이 압도적으로 시리즈를 승리할거라고 예상해
하지만 이게 왠일? 뚜껑을 열어보니 이제 겨우 신인인 로즈의 대활약으로 예상과는 다르게 시리즈는 7차전까지 가게되고
아쉽게도 불스는 패배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활약이었어.
'그 분'의 은퇴이후 몰락의 길을 걷던 시카고 불스를 되살린 신인 데릭 로즈는 최연소 MVP수상도 하고
불스를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리기도 해 하지만 2011-12시즌 로즈는 무릎부상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재활치료중이야.
시카고 불스는 로즈 없이도 동부지구에서 선전중이지만 로즈가 돌아온다면 더욱더 강팀으로 거듭날거야
이제 서서히 로즈의 복귀설이 나오고 있는데 과연 로즈가 시카고 불스에게 다시 '그 분'이 계시던 시절의 영광을 찾아줄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알겠지?
그럼 로즈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로즈의 농구화에 대해서 알아볼까??
데릭 로즈의 시그니쳐 슈즈
아디 제로 로즈 3.5 (Adizero Rose 3.5)
이전글에서 나이키밖에 없다고 뭐라고한 게이들이 많은데 드디어 다른 회사의 농구화가 나왔어ㅋㅋ
로즈는 아디다스와 계약을 맺고 아디다스의 농구화를 신고 경기에서 활약을 보여. 이제 로즈 시리즈는 3.5까지 나왔는데
로즈가 마지막으로 신었던 신발은 아디제로로즈 2.5야. 그래서 그 뒤에 나온 3와 3.5는 주인없는 신발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많은 선수들이 3.5를 애용하니까 암튼 로즈 3.5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
아디다스 농구화들은 마이코치라는 특별한 기능이 있는데 신발 내부에 마이코치를 장착하면 자신의 운동량을 알아볼수있어.(물론 마이코치는 별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로즈 3.5에 대해 알아볼게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신발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미드컷이지만 NBA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로즈를 닮아 날렵한 실루엣을 가지고있어
설포와 복사뼈부분의 패딩에는 그의 마크인 흑장미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고.
로즈 3.5는 발 뒤꿈치 부분에 아디다스 농구화에서 빠질수 없는 스프린트 웹과 스프린트 플레임을 사용해서
경량성을 더하고 발뒤꿈치부터 발목까지 확실하게 잡아주고 발등을 고루 감싸주는데 이는 가죽어퍼와 비슷한 착화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고 해
통기성 역시 스프린트 웹 덕분에 쾌적한 통풍성을 자랑해. 또 스프린트 프레임은 힐컵의 뒤틀림을 방지해줘
다만 스프린트 프레임의 구조가 발속으로 꺾여서 들어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발볼이 좁아져 대체로 아디다스 농구화들은 발볼이 좁다는 단점이 있어.
접지력을 보자면 로즈는 어린 시절 가난했기 때문에 실외에서 주로 연습을 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로즈는 아디다스에게
실내 실외를 따지지않고 어느 환경에서든 좋은 성능을 발휘할수 있는 농구화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네.
그래서 그런지 로즈 3.5는 단순한 헤링본 패턴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실내, 실외 어디서든 좋은 접지력을 제공해
쿠셔닝 부분에서는 PU인솔을 사용해 반응성을 높이고 중창속으로 쿠셔닝물질을 삽입하는 방식과는 달리 중창자체를 쿠셔닝물질로 사용해서
나이키와는 달리 독특한 쿠셔닝을 제공해줄것같아.
로즈 3.5는 요즘 추세인 로우컷과는 달리 미드컷의 농구화지만 충분히 자유로운 발목움직임을 제공하고 복사뼈부분의 두툼한 패딩은
돌파시에도 발목이 꺾이지 않게 튼튼하게 지지해준다고 해. 이런 로즈 3.5의 가격은 169,000원이야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마치도록 할게! 마지막으로 로즈의 코트위 착샷한번 보고 각 선수들의 스페셜영상으로 마무리 하자!!
(비록 이번 시즌에는 경기를 뛰지않았지만 로즈3.5를 신고 재활훈련을 하는 로즈. 복귀후 그가 펼칠 활약을 기대해보자!)
(여담으로 전 글의 댓글에서 어느 게이가 선수들의 시그니쳐는 그 선수만 신냐고 물어봤는데 사진과 같이 다른 선수들도 P.E버전이라고 해서
자신의 팀의 컬러링으로 바꿔 많이 신는 편이야. 사진은 로즈 3.5:Year of the snake를 신은 포틀랜드 블레이져스의 데미안 릴라드)
자 마지막으로 스페셜 영상달린다!!
3줄 요약
1.오늘은
2.가드 농구화
3.다음편이 마지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