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설명

 

http://ko.wikipedia.org/wiki/%EA%B0%95%EC%A4%80%EB%A7%8C

 

1998년부터 발간중인 월간 《인물과 사상》의 주필로써 날카롭고 직선적인 문체를 선보임과 동시에 안티조선운동으로도 유명하다

 

 

강준만 ,안철수 지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71617545926625&outlink=1

 

 

노예의 도덕:

니체의 사회심리학적 분석이다. 이것을 니체는 노예도덕의 계보로 상정한다. 원한은 첫째, 근본적으로 행위 차원의 복수를 할 수 없는 무력한 자들이 품는 상상의 복수다. 따라서 뒤링의 기계론적 입장과는 달리 상처받은 것에 대한 기계적인 반응일 수 없다. 오히려 특정 행위의 실패로 인한 고유한 반작용이다. 원한은 그러므로 둘째, 부정심리의 결과다. 즉 자기 자신과 대립적인 것의 차이를 인정하는 대신, 자신과의 대립성 그 자체로 인해 부정의 대상으로 삼는다. 셋째, 반작용의 산물이자 수동성의 결과다. 가치설정의 기준을 자기 자신에서 찾는 대신, 자신과는 대립되는 외부 세계의 설정이 먼저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원한에는 외부의 작용을 먼저 전제하는 반작용의 역학이 작용한다. 넷째, 반동적이다. 대립자를 악한 인간으로 먼저 설정하고, 그들과 대립되는 유형을 선한 인간으로 평가한다. 그리고 이들과 자신을 동일시한다. 반면 대립되는 외부 세계는 복수의 대상으로 간주된다. 복수의 도구가 바로 특정 유형의 도덕, 즉 노예도덕, 즉 고귀하지 않은 가치평가 방식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96678&mobile&categoryId=1111#

 

 

 

 참고로  과거 진중권에게 의해 강씨는 '호남주의자' 이라는 이상한 별칭으로 낙인 찍힌 바 있다. 

 호남 ,김대중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의미로 열린 우리당의 분당(실험 정치)를 배신으로 몰고가는  강준만에게 딱 어울리는 표현이고, 그후 난닝구로 대표되는 강준만은 노무현을 공격. 노빠들로 지배하는 현실 정치에   패배자로 사라지는듯 했으나, 안철수 이야기때 오래간만에 이름이 나타났다.

 

물론 나는 그전에도  앵무새 죽이기를 유명 소설을 패러디한 그의 이름은 들어왔고,개마 고원의 악명도 잘 안다.

그의 논리는 단순하다. '김대중과 호남은 차별 받는 약자이고, 선이다.  그와 맞서는 적들 수구 세력은은 강자이고, 무조건적인 악이다. 고로 그들에게 무슨 일을 하든 과거 그들이 행한 악행에 미치지 못하며, 정당하다 ' 수많은 책을 냈지만, 여기에 절대 공식에 벗어나지를 못한다. 

 

 

 

"주인,너는 부도덕하다, 고로 나는 정당하다,  피착취자로 증오를 가지는게 당연하다.'      ------- 니체의 노예의 도덕

 


"새누리당은 나쁜 정당이다. 따라서 어떤 방법으로 다른 유력 후보을 지지하는 것은 정당하다"  ----------강준만으로 대표되는 호남 지식인의 정치 공학적 노예의 정치

 

 

 

 



 강씨가 쓴 <안철수의 힘>을 보면. , 안철수에 대한 얘기는 정말 낯뜨거운게 한두개가 아닙니다.그냥 안철수에 대한 비판에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의 비판, 또 수준 이하의 비판만 깡그리 모아서 반론이랍시고 쳐해놨고, 통속적인 안철수에 대한 이미지만 모아서 이 사람이야말로 증오의 시대 끝낼 적임자이자나 손학규를 민통당 후보로 지지한단 한단 소리까지....
 

그는   오래전에 김대중이 집권해야, 한국내 지역 차별과, 진정한 민주주의.. 노무현때에도 비슷한 논지였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인물론과 증오 불식론으로 위장했지만. 강준만이 책으로 '안철수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더 이상  노빠가 장악한  현실과, 오랜 숙적의 잔당으로 규정되는 박근혜 양쪽을  물 먹이기 위한  위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자신이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 도덕적 우위성으로 그에 분노를 당연시하고, 그 논리를 퍼트린 자가 분노의 종식이라고 하니, 황당합니다.

 

그의 정치 감각으로서는  안철수의 권력 의지를 어느 시점에서 분명히 읽었나 봅니다. 그리고 현재 정치 공학적으로  호남에서는 문재인보다 안철수가 여론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위입니다..

 

그래서  진중권과 같은 배를 탈 것을  맹세하는 것 같습니다.
 

전라권은 물론이고 경기권이면 인천 등 호남원적자들이 다른 지방에 비하여 비율이 많은 것인데 이 것은 단순히 후보에 대한 호감/비호감의 수준을 너머 문재인에 대한 호남권의 비토가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안철수의 경우에는 지역별로는 경기권에서도 13.3% 포인트 상승한 26.9%의 지지율을, 안 원장 지지세가 강했던 전라권에서는 11.2% 포인트 상승한 41.7%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요약하면, 호남은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 순이며.

 

 노빠들의 전통적인 주장인,'  호남 ,너희가 우리 찍지 않으면  새누리당이 집권한다   '노예의 정치'에 기대는 것인데, 그 인물론에서  노빠 문재인보다는 안철수가 낫다는 단순한 계산입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민주당 입장에서의 과거  학습에서 승리 구도라고 여기는 그 것은  1:1 구도에서의 지지율은 바로 호남인들의  새누리당 반대쪽을 무조건 찍는  노예의 정치를 한다는 점..

 

그리고  증오를 불식시키기는 커녕, 다른 증오를 낳는 기폭제가 되었다는.

 

영남인들도 결국은 '노예의 정치'에 볼모로 잡혀있기는 매한가지이지만,  현 구도를고려해볼 때 '노예의 정치'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볼모로 잡혀 있는', 바로, 호남인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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