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악기를 다루는 세션들이 주목받던 시절,

 

존써 기타 엔도져 거스리고반이라는 성님께서 ebs공감에 친히 출연하셔

 

존써기타로 기적을 행하시고는 그날 있던 모든 기타리스트들에게 자괴감과 더불어

 

기타를 치는것 뿐인데 그가 치는 기타 플레이에는

 

어디서 기타친다고 하지말고 자살해 병신들아~

 

라는 기백이 느껴지던 그때,

 

 

나가수 기타세션들은 모두 3대 모던기타 대장 앤더슨, 존써, 타일러중 존써 클레식, 존써 스텐다드, 존써 클레식형, 어쿠스틱기타까지 심지어 존써를

 

쓰시는 짓을 하셨지, 모든 기타리스트들은 오 존써 존나좋은가봄과 동시에 하이앤드 기타임에도 불구하고

 

뮬에 존써기타는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고 올리면 팔린다는 공식인 펜더 57,62와 동급이 되셨지

 

 

나도 그떄까지 깁슨 175라는 재즈게이기타를 치다가  이제는 더이상 재즈만 할것이아니라

 

연습을 좆도안하는 보컬들 반주를 해서 행사팀에 껴서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에

 

그만 성급히 175를 팔고 존써 스텐다드 뱅갈모델 기타 10년산 중고를 415 만원에 사고야 말았지

 

그 후 학교에가서 모든아이들의 기타를 패기로 쳐바른뒤 신나게 모던한 16마디 솔로를 치고는 했지

 

거지같은 학생들은 한번만 내기타 쳐보자 애원했고 친 후에는 내기타의 똥꼬를 빨아주는데 급급했어

 

 

그런데!

 

 

그런데 시발..

 

어느 날부터인가 나가수에 존써기타가 단 한대도 보이지 않앗어...

 

앤도져 인 슈퍼괴물기타리스트 거스리고반까지, 엔도져를 관두게 되었지

 

그리고 개병신들이 11년산부터는 픽업을 존써 자체에서 만들면서

 

가격대가 애미리스하게 하락하고 만것이야.....

 

나는 급하게 사태를 파악하고 아차, mbs를 살것 개시팔! 을 외치며 뮬에 올렸지

 

그러나 시발? 병신들이 10년산이랑 11년상이랑 픽업이 바뀐걸 파악하지 못하고

 

왜케 비싸게 올리느냐 지랄을 해댔지 원가는 4550달런대 말이야 시발년들

 

400에 올렸는데도 3개월이 지나도 팔리지 않앗어

 

뮬에는 써를 판다는 글이 급등하기 시작했고

 

결국... 그 누구의 써도 판매되지 못했지

 

 

지금 쓰는 기타는 아마 내 평생의 기타가 될것같다

 

사랑한다 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