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에 그냥
"6.15선언관련 북괴가 남북공동개최 제안한걸 박통이 받아들일시 더이상 지지할수는 없을꺼같다"
라고 하며 성욱찡 동영상을 첨부한게 발단임
어그로가 나타남
어그로 자체도 존나 두서없고 밑도 끝도없이 6.15에 박통 6.23선언엮어서 지랄발광을 하며
도대체 무슨답을 원하는지 알수없는 말을 내뱉기 시작함
말끝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를 도배하여 진지한 토론이 거의 불가;
문장의 절반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6.23선언자체를 제대로 모르고있었기에 할말이 크게 없었고 그것을 알아챈양 마구 퍼붓고 승리선언을 하기 시작
암튼 그놈 덕분에 박통 6.23발언에 대해서 여러군데 문의도 넣어보고 알아도 보게되었음
두산대백과에서의 내용을 발췌해보니까
1973년 6월 23일 박통이 선언하신걸로 그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남북한은 서로 내정에 간섭하지 않으며,
남북한의 유엔동시가입 및 북한의 국제기구 참여에 반대하지 않고,
호혜평등(互惠平等)의 원칙 아래 모든 국가에게 문호를 개방한다는 것이다.
이 선언은 기존의 '할슈타인원칙'에 따른 적대적이고 폐쇄적인 통일정책을 탈피한다는 정부의 적극적인 평화통일의지를 표방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성을 가진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이 6·23선언을 한반도에 두 개의 정부를 인정함으로써 분단을 영구화시키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모든 남북대화 중단의 구실로 삼아 이후 남북대화는 다시 교착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고 난뒤에 정리해보니까
박통이 강경책만 쓰지않고 일종의 유화책도 썻다는것인데
저걸 대충 보고 내정간섭하지않는 등 서로를 존중한다는 발언을 가지고 북한을 국가로 인정했다고 볼수는 없는데
해석을 달리하여 박통의 6.23선언과 김대중의 6.15선언이 흡사한것처럼 물타기를 하여 박통도 빨갱이로 불러보라고 했더라
그리고 어떤 성님이 설명해주신 정황을 살펴보니
당시 박통이 저런 유화책도 겸했던 원인은
1. 월남패망후 공산화를 목격
2. 닉슨의 독트린으로 인한 한반도 안보 위기 고조
3. 6.25때 적국이었던 미국과 중공이 갑자기 손을 잡음
4. 정치적인 돌파구가 필요했었을 시기
6.23은 결국여러가지 한반도 정세가 불안했기때문에 나온 것이었다는것
그놈과 병림픽을 벌인걸 정리해보니 결국 그놈이 하고싶었던말은
- 6.23 선언이나 6.15선언이나 그게 그거니까 6.15주장하는애들 빨갱이라 부르고싶으면 박정희도 빨갱이로 불러봐라
- 애국보수 행세좀 하지마라
이거더라 ;;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이없는 얘기
3줄요약 :
1. 내가 6.15 연방제를 깟더니 어그로 등장
2. 난 애국보수행세 한적도없는데 어그로가 나한테 애국보수 타이틀뒤집어씌우고 존나게 두들김
3. 내용 이해안되서 어버버 거리다가 한참뒤에 공부함
내가 박통때 당시 미국과 한반도 안보관련해서 밀당질한것만 알고있지 아직 모르는게 정말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