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다들 알지?
술집에 종종 안주로 있는 경우도 있고, 심야식당이란 드라마를 통해서 봤을수도 있을거야
모시조개로 하면 더 좋겠지만 저렴한 바지락으로 해 보자
기본 재료다.
바지락은 해감 안된거 사서 쓰는게 더 싸지만 귀찮으니까 해감 된 바지락을 사자. 저거 한 봉지에 바지락 12개 들어있고 800원이다.
마른 홍고추를 사용해야하지만 사실 별 상관은 없다. 나는 홍고추 반개+청양고추 한 개를 넣어줬다.
마늘은 반으로 잘라서 사진처럼 살짝만 으깨줘. 칼 뒷부분으로 한 번 내리치는 정도면 될거야
냄비에 기름을 좀 두르고 마늘과 고추를 넣고 볶다가 마늘이 적당히 노릇해지면
바지락을 넣어주고 바로
청하를 골고루 뿌려준다. 100ml정도면 될거다.
뚜껑을 닫고 불 세기를 중불정도로 하고 조개가 입을 벌릴 때 까지 익힌다.
뚜껑을 열어보면 조개가 입을 벌리고 있네. 잘 익었다.
버터를 소량 넣어주고 쪽파를 뿌려준다. 쪽파가 없으면 대파를 넣어도 상관 없다.
버터 대신 마가린을 쓰는건 비추지만 쓰고싶으면 정말 소량만 넣어라
조개를 먹고 남은 국물은 밥에 부어서 먹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