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0 23:59:33
내가 중2땐가3땐가 1살연상이랑 사겼다 근데 그년이 존나좋은거야 지켜줘야지하다 단둘이 자는상황이 많이그려졌다 물론 그년은 허락해주지않을때였음 근데 어느날 걔네집가서 자는데 이년 눈빛이 예사롭지않은거야 중딩의 기질을 발휘해 핸드테크닉으로 녹이고있는데 더 원하는 느낌이들더라 옷다 벗어재끼고 방망이에 힘좀주고 넣을라는 찰나 왜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옷챙겨입고 집왔다..ㅅㅂ 여기서문제는 아직도 아다다..ㅅㅂ22살의 패기를 못보여주고있는데 그때함 휘어잡을껄 그랫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