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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부가 버린 망게, 스게에서 뻘글싸는 포주인데



야심한 밤에 잠못드는 게이들을 위해서 준비했다



선 3줄 요약


1.애들은 가라


2.모링아 수위조절했고, 정식개봉된 멀쩡한 영화다. 밴 ㄴㄴ해


3.




오늘 소개할 영화는 박범수감독 주연, 아는사람은 아는 이하루 출연의 "소원을 말해봐" 되겠다

2011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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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처먹을만큼 처먹고 집에가는 두 김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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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술처먹고, 담배피고, 외제차라면 환장을 하는 전형적인 묵은김치


"그래도 내가 강북애들 안만난다고 했지? 싼티나"

"걔 차키 못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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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잡아타는 두 김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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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남주. 택시기사 설정으로, 이름은 모르는데, 변태연기가 아주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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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손님들이 워낙많아서 비치해놨다는 견디셔.

웃으며 건넨 드링크를 생각없이 마시는 두 김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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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눈앞이 흐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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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잃으면서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남이 주는 음식, 특히 마실거 함부로 받아먹지마라

물론 우리 일게이들은 ㅂㅈ도 없고, 장애가 있기에 표적이 될일은 없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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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이런 폐창고. 오메? 이게 뭔소리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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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춋춋중인 기사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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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체인으로 묶여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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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봐라 씨발 무서워

이영화의 중요한 테마가 등장한다

"소원을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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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게 해주세요 ㅠㅠ

...그런건 힘든디...ㅋ


"우리 이제 애인인거죠?ㅋ

남자는 여자가 원하는걸 사주고, 여자는 남자가 원하는걸 해주고. 그게 애인사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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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하루찡은 모닝똥이 마려운 하루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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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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엨읔엨엑



"소원을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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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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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하루찡을 위해 준비한 화장실이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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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아침.

김치녀가 참지못하고 바닥에 지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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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김치녀

이년이 아주 제대로 썅년인데, ㄱㄱ당한 하루찡에게 이렇게 묻는다

"누구야? 너 아는새끼 아냐? 너 원래 술취하면 아무하고나 자잖아?"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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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흐적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씹새끼

남주게이 진짜 변태연기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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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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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자는 남자로부터 필요한것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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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반해, 하루찡이 가진건, 냄새나는 요강과 개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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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4일째GOM 2013-05-20 22-16-37-85.jpg


또다시 등장한 기사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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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하루찡은 품격을 버리고, 요강에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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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해 하는 남주. "소원 말해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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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어도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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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쪙!!!!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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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 여주인공은, 이와같은 불합리한 give and take를 자기도 모르게 받아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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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바라는것들

기사양반의 질서에 순응하기 시작한 김치녀들은

"소원은 한번에 하나씩" 이라는 이곳의 규칙에 순응하며


시간이 흐르고



납치 3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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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잠옷도 생기고, 침대도 생기고

사이클도 생기고, 먹을것도 풍부해졌다


그녀들은, 무엇과 이것들을 교환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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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색칠노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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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피우고, 풍족해진(?) 두여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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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이여자들은, 남자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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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몸매관리도 해야하는 김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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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돌아오면 개처럼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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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지 못한여자는 시기와 질투로 가득차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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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양반의 선택을 받기위해 두 여자는 온갖 교태를 부리며 경쟁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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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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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기사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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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김치녀들끼리는 싸움이 나기 시작하는데.....








직접 영화를 보려는 게이들을 위해서 대략적인 영화내용은 이정도만 소개해준다

내용이 매니악하다보니, 배우를 구하기 힘들었던지


이름모를 변태연기 쩌는 남주와, 두 에로배우를 고용한듯하다

하루찡 비디오로 딸쳐본 게이들의 향수와

여자들간의 미묘한 심리경쟁

남성의 욕망을 엿볼수 있는 훌륭한 3류영화라고 생각된다

심심한놈들은 한번쯤 보는것도 나쁘진 않다만 사실 시간들여 볼영화는 아닌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