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M정보: http://heartbrea.kr/3746703
난 새부가 버린 망게, 스게에서 뻘글싸는 포주인데
야심한 밤에 잠못드는 게이들을 위해서 준비했다
선 3줄 요약
1.애들은 가라
2.모링아 수위조절했고, 정식개봉된 멀쩡한 영화다. 밴 ㄴㄴ해
3.
오늘 소개할 영화는 박범수감독 주연, 아는사람은 아는 이하루 출연의 "소원을 말해봐" 되겠다
2011년에 나왔다
술을 처먹을만큼 처먹고 집에가는 두 김치녀
밤새도록 술처먹고, 담배피고, 외제차라면 환장을 하는 전형적인 묵은김치
"그래도 내가 강북애들 안만난다고 했지? 싼티나"
"걔 차키 못봣어?"
택시를 잡아타는 두 김치녀
오늘의 남주. 택시기사 설정으로, 이름은 모르는데, 변태연기가 아주 일품이다.
술취한 손님들이 워낙많아서 비치해놨다는 견디셔.
웃으며 건넨 드링크를 생각없이 마시는 두 김치녀
이윽고 눈앞이 흐려지고...
정신을 잃으면서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남이 주는 음식, 특히 마실거 함부로 받아먹지마라
물론 우리 일게이들은 ㅂㅈ도 없고, 장애가 있기에 표적이 될일은 없겠지만ㅋ
정신을 차려보니 이런 폐창고. 오메? 이게 뭔소리당가??
열심히 춋춋중인 기사양반
발은 체인으로 묶여있는데.......
표정봐라 씨발 무서워
이영화의 중요한 테마가 등장한다
"소원을 말해봐요"
나가게 해주세요 ㅠㅠ
...그런건 힘든디...ㅋ
"우리 이제 애인인거죠?ㅋ
남자는 여자가 원하는걸 사주고, 여자는 남자가 원하는걸 해주고. 그게 애인사이잖아요?"
다음날 아침, 하루찡은 모닝똥이 마려운 하루찡
다시 돌아온 씹새끼
엨읔엨엑
"소원을 말해봐요"
화장실이요....ㅠㅠ
짠♡
하루찡을 위해 준비한 화장실이양ㅋ
3일째 아침.
김치녀가 참지못하고 바닥에 지리고 만다
시원한 김치녀
이년이 아주 제대로 썅년인데, ㄱㄱ당한 하루찡에게 이렇게 묻는다
"누구야? 너 아는새끼 아냐? 너 원래 술취하면 아무하고나 자잖아?"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다
지린 흐적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씹새끼
남주게이 진짜 변태연기가 일품이다
"소원이 뭐에요?"
그렇게 여자는 남자로부터 필요한것을 받는다
이에반해, 하루찡이 가진건, 냄새나는 요강과 개사료...
납치 4일째
또다시 등장한 기사양반
그새 하루찡은 품격을 버리고, 요강에 지린다
흐뭇해 하는 남주. "소원 말해봐요ㅎㅎ"
이거 먹어도 됨?
ㅇㅇ
마이쪙!!!!ㅜㅠㅠ
이렇게 두 여주인공은, 이와같은 불합리한 give and take를 자기도 모르게 받아들이게 된다..
여자가 바라는것들
기사양반의 질서에 순응하기 시작한 김치녀들은
"소원은 한번에 하나씩" 이라는 이곳의 규칙에 순응하며
시간이 흐르고
납치 38일째
예쁜 잠옷도 생기고, 침대도 생기고
사이클도 생기고, 먹을것도 풍부해졌다
그녀들은, 무엇과 이것들을 교환한것일까?
재미난 색칠노리ㅋ
담배도 피우고, 풍족해진(?) 두여자의 삶
이쯤되니, 이여자들은, 남자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이와중에 몸매관리도 해야하는 김치녀
남주가 돌아오면 개처럼 반긴다
선택받지 못한여자는 시기와 질투로 가득차게 되고
기사양반의 선택을 받기위해 두 여자는 온갖 교태를 부리며 경쟁하기 시작
아니 저년이....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기사양반.
이윽고, 김치녀들끼리는 싸움이 나기 시작하는데.....
직접 영화를 보려는 게이들을 위해서 대략적인 영화내용은 이정도만 소개해준다
내용이 매니악하다보니, 배우를 구하기 힘들었던지
이름모를 변태연기 쩌는 남주와, 두 에로배우를 고용한듯하다
하루찡 비디오로 딸쳐본 게이들의 향수와
여자들간의 미묘한 심리경쟁
남성의 욕망을 엿볼수 있는 훌륭한 3류영화라고 생각된다
심심한놈들은 한번쯤 보는것도 나쁘진 않다만 사실 시간들여 볼영화는 아닌듯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