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장사하며 살고 있지만.. 영원한 거래처는 없더라..
언젠가 나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업자가 나타나면 거기로 휙 하고 떠나더라..
항상 그래왔어.. 거래처들이 나랑 계속 거래하는게 아니라 나보다 더 좋은 조건 제시하는 사람 나타나면 거기로 바로 떠나가더라..
이런식으로 해서 거래처 많이 뜯기고 뺏겼었지.. 그리고 내가 다혈질이라서 싸워서 거래처 끊어 먹은적도 많았고..
돌이켜 보면 다 내 잘못인거 같아.. 내가 조금만 더 참을걸.. 하는 후회가 되네..
어쩔수 없지.. 내 성격이 다혈질이고 .. 난 인간쓰레기들에게 굽실 거리고 싶지 않았었거든..
결국 내 소신을 지켜가며 살아왔지만.. 내게 남은건 없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