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왕자인 모세가 히브리인의 출애굽을 주도하고 이탈리아인이나 마찬가지인 코르시카의 나폴레옹이 프랑스인의 황제로 등극했으며 오스트리아인 병장 히틀러가 제 3제국의 총통이었듯 소련에선 그루지야인 스탈린이 차르와도 같은 위치에 올랐었는데 한국의 경우에도 고조선의 위만은 춘추전국시대 연나라에서 왔고 신라의 지배층은 난생설화를 비롯해 흉노의 일파로 예상되는 유목민적 특성을 지녔고 조선왕조의 창건자 이성계는 여진족이 의심되는 원나라의 신하로 대한민국 역시 이북출신의 미국유학생인 전주 이씨가 건국하고 푸이(청나라 선통제)에게 금시계를 하사받던 만주군관출신의 국부(國父)를 두고 있는 것이 이 나라의 역사이기에 장 발장처럼 프랑스 장씨로 본명은 Jehan Oui Enning인 장원영같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변혁을 이끌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