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10대 때를 돌이켜보면 거의 뭐 저능아 짐승수준이었음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극도로 편협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고 정박아같았음
그리고 20대를 돌이켜보면 언론과 매체, 사회의 기득권들이 심어놓은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휘둘리고 병신같이 괴로워하고 고통 받으면서 힘들게 보냈음. 너무 순진했고 어리석었음. 그야말로 아는게 없는 이 사회의 가장 사냥 당하기 좋은 1순위 타깃이었다고 본다. 그게 20대임
30대를 가장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혈기 넘치고 패기 넘치고 아는 것도 많고 어지간한 사람들보다 대갈통 쌩쌩 잘 돌아가고 어딜가든 존중 받고 대접 받는 그런 나이대였음
마흔 넘어가니까 사회에서 대접해주는 것에도 초연해지고 남들의 시선 그런 허례허식이 무의미하다는걸 느낀다.
남이 날 대단하게 봐주면 그만큼 씀씀이가 있어야 하고 오는게 있음 가는게 있어야 하는게 세상 이치더라.
그래서 나이 먹을수록 그냥 실속만 차리고 남들이 나를 짠하게 봐주면 오히려 감사하고 얻어먹을게 생기니까 좋더라
젊을 때는 가오가 생명이었고 남들에게 무시 당한다는 느낌이 죽기보다 싫었는데 나이 묵으니까 세상에 그런 병신 짓이 없는거 같고 그냥 실속 챙기는게 최고 현명하고 똑똑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살면서 계속 가치관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헌다.
근데 애새끼 낳으면 다 리셋되서 처음부터 짐승같은 수준일텐데 그런 저능아 새키를 사람처럼 사고하기까지 제대로 키우기가 너무 빡셈
조까튼 패륜아 씹새기들도 넘쳐나는 시대고 말야
빨리 역노화 기술 나와서 그냥 내 대에서는 나로 시마이했음 좋겠다. 나로서 우리 조상님들의 DNA는 완전무결해지는것이지. 내가 최종버전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