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일찐 이었던 당시 키 크고 피부 시커먼 김x규 라는 놈이 있었거든 

당시 선도부 라면서 (선생 새끼들이 선도부는 꼭 일찐들만 시킴) 애들 게임기나 요요같은 장난감 강제로 뺏고 지가 갖는 씹새끼 였는데 

나도 이 새끼한테 당시 맥가이버칼 뺏겼음 근데 찐따라 찍소리도 못했음 쳐맞을까봐 ㅎㅎ

졸업하고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 인연이니 잊고 살았는데 



얼마전 민방위 훈련 갔다가 중딩때 동창 우연히 만나서 그놈 소식을 들었음


창원에서 생선구이집 장모님꺼 가게 받아서 하고 있다고 함 

수완은 좋은지 손님이 제법 붐빈다고 함

여친이랑 결혼해서 딸도 둘 낳았대네  



확실히 일진들이 성인되서 찐따들보다는 훨 잘사는듯 

나는 씨발 모태찐따를 늙어서도 못벗어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