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내줘야 사고가 좀 덜날거같어
평택 KGM 사업소 직원이 뭐라는줄 아니?
다람쥐 쳇바퀴란다
까다롭게 수리해서 하자결함없이 깨끗하게 외판 교환 도색으로 출고하면 뭐할꺼야
얼마안가 남이 들이박았다고 또 입고해서 똑같은 수리를 계속하는데
작업자들도 월급받고 일하는 인생인데
빠다가루 먹고 더러운 신나냄새 페인트냄새 분진먹고 병들어가면서 도색 하는건데
다~ 환경파괴야 환경파괴
그렇게 오염된 폐수가 어디로 결국 가겠어?
바다로 흘러가겠지
시발 폐수로 인해 죽어나가는 동식물들이 안타깝고 불쌍해서라도 운전을 좀 바꿔야겠어
동식물은 무슨 죄인가?
동식물로 태어나 좆같은 유독성 화학약품이 잔득 있는 분진에
석유화학 및 더러운 찌꺼기가 잔득 함유된 폐수가 강이던 바다던 흘러가서 먹고 살아야하는데
결국 그거 먹고 자란 물고기며 작물들 사람들이 채집해서 결국 우리의 식탁으로 오는거 아닌가?
결국 우리가 먹게 되는거라고
우리 인류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잘해주진 못할망정
맹독성 화학물질이나 쳐먹게 할 순 없잖아?
그거 시발 다 오염되가지고 지하수던 식수던 성분이 시발 식수에도 다 함유된거잖아
식당가서 국을 받던
찌개를 먹던 집에서 물을 마시던 그거 다 그대로 쳐먹게 되는건데 말이야
그러니 요즘 애들이 다들 빌빌 거리고 면역성이 약하고 그러지
이게 다 오염이고 죄야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