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중부지방 비…밤까지 이어져
![5일 강원 속초 영랑호 주변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11/06/news-p.v1.20261106.ecfed803efba46b28ada9b8220c9f7a4_P1.jpg)
주말인 7~8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춥겠다.
토요일 아침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상권 내륙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일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영상 5 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 2~11도, 최고 13~20도)보다 낮고, 아침 기온은 6일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8도가량 떨어지겠다.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토요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산지 7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강풍특보가 내려진 강원 북부 산지는 이날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주말 내내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일요일인 8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충청 지역에 비 소식이 있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 비가시작돼
오후부터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로 확대되겠고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5㎜ 안팎, 강원도와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 5㎜ 미만이다.
해발 1000m 이상 강원 높은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려 1㎝안팎 쌓이겠다.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강원 영동은 주말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토요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주말 동안 바다도 거칠겠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 동해 중부 먼바다 등에는 7일까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8일 새벽까지 풍랑특보가 이어지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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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자기 ㄷ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