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15년전에 콩팥암 수술받고 3년이내에 폐로 전이돼서 돈도 돈이지만 살 가능성이 10프로라 해서 깔끔하게 수술 포기하고 7개월정도 존나 아파하다
돌아가셨다.
엄마는 혈액암 말기인데 처음2개월 항암치료 잘받다 3개월째부터 훅가서 지금은 4개월째인데 오늘 내일 갈수도 있다고함.
몇년씩 항암받으면서 주위사람들에게 그리고 자신에게도 힘들게 하는 사람들 있는데 두분다 나 거둬 먹이고 암 걸려서 가실때는 나 고생 덜 하라고 저렇게
훅 가버림.
나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결혼 같은거 포기하고 캐나다에서 조용히 살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