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ㅡ30대에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설레고 재밌었다.

하지만 40대가 되니 그들이 더 이상 궁금하지 않고, 온전히 내 삶에 집중하게 된다. 


남들과 물질적인 것을 비교하는 만남보다는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남기고 죽을 것인가'를 혼자 깊이 사색하는 시간이 훨씬 좋다.

아… 이게 왜 이렇게 자유롭고 좋을까?
40대에부터는 일을 줄이며 하루 3ㅡ4시간 저피때 딸배일 하고 , 매일 운동하며 책을 읽는다

나를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삶이 너무나 평안하고 자유롭다.

나 같은 사람, 혹시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