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먹고놀다가빠빠이함 ㅋㅋㅋ
하루같이둘이서일하고정들어가지구
울산에다시내려오면연락드리겟다햇는데
시간이지금밖에안돼서 급하게연락드렷는데
만나러와주셔가지고 국밥같이먹고 얻어먹고 얘기좀나누다가
같이 음료수마시고 붕어빵사서같이먹구(이두개는내가삼) 거리좀 구경하다가
어
그때그냥하루종일캠프건물정리하고청소하고 딱하루
일머리도내가안좋아서 개븅신같이 짐만됏엇을텐데
또 하루햇는데 정들엇다캐주시고 나도그분좋아서
그리고 나한테만 어렵사리자기얘기 꺼내주신게
감사해서 그냥같이 바람좀느끼고 있다가헤어졌음
응
최근에 많이힘드신일이 설상가상으로덮치셨었는데
뭔가 그런 힘든티를안내시고 나도곁에 있다보면
뭔가 내가 좋아하던 연상남자분들 생각나서
그냥 같이있으면 또 밤바람맞으면서 시간이잘갔다고느끼게돼
이것도 하룻밤 기억으로 쌓이겠지
어렵사리먼저, 스스럼없는척 전화걸어주셨을때 저번에
나한테 정들었다는게 거짓말이아닌게느껴져서 너무고마웠쵸
나한테 마음을 의지하려던것도아니었고
그냥 전화손이가는사람이 나밖에없었대 그때
그리고일도 책임감강하시고 정말진지하게하시는분이셔
난 정말 주변분들 보면서 많이느끼고배우게되는것같아
힘든시간보내시면서도 내 가벼운농담위트에웃어주시고그러는게
더 고맙더라
기다리느라 광장에서 춤추고잇다가 걸렸었음 아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