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엄청 잘난 직업일 필요도 없어



그냥 밥 묵고 살 남들에게 떳떳하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적당한 일자리와


못나지 않은 평범하기라도 한 와꾸, 모나지 않은 성격에



퇴근해서는 평범하지만 착하고 성실한 여자친구와 같이 저녁 먹고 하천 거닐믄서 산책하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하다가 집에 와서 씻고 푹 자는게



그런게 현대인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건전하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지고의 행복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