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부모님이나 밖에 나가 지인을 보고 싶어도 절대로 나갈 수가 없는 현실이야


감옥처럼 사방이 봉쇄되서 서로 감시하고 못빠져나가는게 가장 답답한기라..


일과시간이 개좆같아도 집에 와서 부모님도 보고 토로도 하고 친구랑 노가리 까면서 저녁에 맥주 한잔 하고

그러면 어찌어찌 견딜 수라도 있는데


군대에 갇혀 있으면 그 모든 괴로움들이 꽁꽁 삭혀지고 한이 되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