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온 새로운 계시들 II」(Neue Offenbarungen aus dem Gottesgeist II)의 한 발췌문
(사무엘 수라잘[Samuel Surazal]을 통해 받아 적음) 누가복음 6장 38절의 의미


그분(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다: „너는 이미 나에게서 그것을 들었으며, 나 또한 나의 지상 생애 동안에 이미 그것을 말하였다. 내게 적은 것을 주는 자에게는 내가 적은 것을 주고, 내게 어느 정도의 것을 주는 자에게는 내가 어느 정도의 것을 주며, 내게 많은 것을 주는 자에게는 내가 많은 것을 주고, 내게 모든 것을 주는 자에게는 내가 모든 것을 준다.

그러나 너희는 알라, 나의 자녀들아:

내게 적은 것을 주는 자는 삯꾼이며 때가 되면 다시 해고될 것이다. 이 사람은 내 안에서 신성한 생명의 유업을 얻지 못한다.

내게 어느 정도의 것을 주는 자는 내가 종으로 곁에 두고, 이 사람은 앞으로 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나의 생명을 그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어느 정도의 행위에 대해 좋은 삯(품삯)을 준다.

내게 많은 것을 주는 자에게는 나의 나라를 경작할 좋은 유업을 주고, 그에게 가장 좋은 친구이자 도움을 주는 형제가 되어 준다.

내게 모든 것을 주는 자에게는 나의 영지를 넘겨주고 내 집에 그를 받아들인다. 그에게 나는 가장 사랑이 많은 아버지이며,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과 나의 모든 존재가 곧 그의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자신을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기는 영혼에게, 세상에서 기쁨을 주던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향한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기쁨과 충만함을 오직 나에게서 찾으며 확실히 찾아내는 그 영혼에게 내가 무엇을 주는지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를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을 위해 누구(어떤 존재)가 되고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라.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 너희에게 내 안의 영원한 구원을 가져다주고, 내 아버지의 집에서 영원한 지복(행복)을 너희에게 예비하였으며 또 예비하고 있는 이 유일무이한 피조 세계 속에서, 그러한 은혜는 결코 다시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