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한번 태어나면 

 

누구나 반드시 언젠가 죽는다

 

죽어야 다시 영계로 넘어가서

 

다음 생에 또다시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니

 

사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임사체험자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것은

 

죽게 되면 놀랍도록 편안해지고 오히려 죽어서 기쁘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한다

 

즉 죽음이 무서운 이유는 이제 끝이라는 생각과 막연한 공포심에 따른 것일뿐

 

실제로는 아주 편해지면서 이승과의 작별을 고하게 된다

 

죽음은 두렵지 않다

 

망자에게 집착하지 말아라

 

생전 쓰던 물건들 다 처분해라

 

그것들이 집착심을 만들어서 망자가 저승으로 못 떠나고 

 

이승과 저승의 중간계인 중음계로 빠지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