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인 효라는 개념은 세뇌에서 비롯된 것임.

부정해봐야 부모와 자식 사이는
본질적으로 갑과 을의 관계인 것이고,

갑의 지위 유지를 위해 자식의 복종을
여러가지 개념을 복합해 세뇌해온 것.
거기엔 유교도 있고 절이라는 복종 의식도 있고
책과, 의례 여러가지로 복종 체제를 완성 시킴.

진정한 부모 자식 관계란,
부모가 부모처럼 자식을 대했으면 마땅히 존중 받는 것이고
부모가 부모처럼 하지 못했다면
자식이 자식처럼 하지 않는 것이 이치상 옳고 맞는 것임.

난 자식이 노후 부모 안 챙겼다는 기사 보고
일방적으로 자식 비난 하지 않음. 
난 자식이 부모 죽였다는 기사 보고
일방적으로 자식 비난을 하지 않음.
다 이치상 그렇게 된 것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