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흔이 넘은 아재지만


20살때 아르바이트로 편의점에서 편돌이를 첨 해봤었다.



근데 일한지 하루도 안되서 어떤 중년 아재가 담배 계산하는데 동전을 카운터 테이블 위에다 던지더라


난 세상에 태어나서 그런 병신가튼 새키는 듣도보도 못했고 처음 봤음. 당연히 당황했지. 인격적으로 모멸감도 들고 내가 뭘 잘못했나 자괴감도 들었음



일한지 2주도 안되서 어떤 새키가 엉금엉금 기어서 양주 훔쳐간 새키도 있었음.
점장님이 cctv로 알려줘서 알았지 안그랬으면 훔쳐간지도 몰랐을거다.


아재들 담배랑 술 존나 사가드라. 하나같이 몰골이 추레하고 태반이 병신같은 인생같았음


불친절한 사람들 너무 많고 아무말 없이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물론 예의 있고 밝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콘돔 사가는 젊은 여자도 많았고


알바하면서 뭐랄까. 한달도 안되서 인간혐오가 생겨버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