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서 돈 찾고 나오는데 

당기시오 되어있어서 당겼더니

50대로 보이는 아재새끼가 쑉 밀고 들어옴

개좆같아서 안비키고 있었더니 

어깨를 툭툭 치면서 미안해요 하고 얌채처럼 

쑝 들어옴

 

개좆같았지만 아저씨가 그래도 웃으면서 미안해용

하길래 걍 넘어갈까 했는데 

왠지 모르게 씨발 내가 왜 평생 이런 좆같은 멸시를

당해야 하는데 싶어서

야!!!! 하고 소리 빽 지르면서 야이 개새끼야

너는 씨발놈아 오늘 운 좋은줄 알아라 

너 미안해요 한마디가 오늘 너 살렸어 알겠냐!!!!

하고 소리 빽 질렀더니 아저씨가

아 학생 미안해 이러길래

걍 홱 돌아서 나왔음

 

그리고 심장이 벌컥벌컥 거리는데 뭔가 해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 좋았음

 

배고 고프고 쿠우쿠우 함 가볼까 1년만인거 같은데

싶어서 쿠우쿠우 갔더니

입장할때 보통 어서오세요 몇명이세요 할껀데

멀뚱멀뚱 쳐다만 보길래 안녕하세요 내가 인사했더니

그제서야 몇명요? 이지랄...

혼자에요 하니까 종이 쪼가리 하나 들고 

어디 씨발 좆도 아무도 안 앉을 자리에 탁 던지더라

그래서 나도 그 종이 탁 들고 내가 앉고 싶은 자리

가서 앉으니까 왜 거기 앉으세요? 하길래

안되나요? 하니까 그럼 말을 하셔야죠 허락 받아야죠

이러길래 

여기 앉을께요 됐죠? 하니까 개띠껍게 야리길래

걍 쌩까고 밥 먹었음

 

그리고 계산할때까지 밥그릇 한번 안 치우더라

아 참고로 손님은 거의 없었음 내가 15시20분쯤

갔기 때문에...

 

아무튼 그렇게 먹고 나가려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씨발 계산을 안 받아주더라

한 2분쯤 서 있는데도 카운터에 내가 서 있는걸

보고서도 자기는 딴곳 서서 절때로 안 오더라

좆같아서 영수증이랑 주머니에 있는 현금 25000원

카운터에 포스기 앞에 탁 던짐

그리고 그냥 나가버렸고 엘베 기다리고 있는데

이거 계산한다고 던지고 간거에요? 하고 알바가 

물으러 옴...그래서 네 100원 거스름돈 줘요 하니까

받으러 와요 이러길래

됐다 그냥 팁 하세요 하니까 팁 필요없거든요?

팁 필요해 보이는데?  하고 말 하니까 걍 가더라

 

뭐 이런 씨발 좆같은 하루가 다 있냐

진짜 한국인들 조오오오오온나 무례하다

내가 지인이랑 같이 있으면 이런 경우 없는데

항상 혼자 있으면 이럼...

난 진짜 저주받은인간인가봐...

 

왜 항상 사람들은 날 무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