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열차 없어서 실망함
정확히는 이름이 청룡열차가 아니여서 실망함ㅠㅠ 비룡열차였나?
당시에는 롤러코스터라는 단어자체가 생소해서 그냥 고유대명사처럼 롤러코스터류를 청룡열차라고 부름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청룡열차 나도 타봤다고 자랑하고 싶었는데
내가 탄건 비룡열차라서 자랑도 못함
사실 그새끼들이 탄것도 비룡열차였음. 당시에는 청룡열차는 존재하지도 않았음
근데 그새끼들도 비룡열차 타고 청룡열차라고 말하고 댕김
이유는 모르지만 그때는 놀이동산에 갈때 김밥을 싸가는 사람들이 많았음
이름없는 치킨도 파는데 이게 맛이 롯데리아 치킨이랑 매우 유사함
갑자기 이름이 헷갈려서 내가 맞는말 하는지도 모르겠다
요약:
친구들이 청룡열차 탄거 자랑하길래, 나도 타고 자랑하고 싶었음,
나도 탄거 자랑하고 싶었는데 이름이 청룡열차가 아니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