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서 잠깐 루마니아로 가봤다. (썸녀 만나러 감.)

 

썸녀 절친(여사친)을 만났는데 나이 40 다 돼가는 년이 아직도 지가 예쁜 줄 알고 계속 폼잡고, 귀여운 척하는 표정으로 셀카 찍고 별 지랄을 다 하더라. 

 

계속 지 어떻게 보이냐, 이 옷 잘 어울리냐 등등 ㅈㄴ 묻더라?

 

목소리도 담배 ㅈㄴ 펴서 완전 할매 목소리임.

 

꼴에 지가 짝사랑 하는 남자라면서 사진 보여주는데 존잘이도라? 그 남자한테 답 안 온다고 ㅈㄴ 징징 ㅋㅋㅋㅋㅋ

 

백마들 자기객관화 전혀 안 된 상태에서, 현실부정 심한 년들 ㅈㄴ 많음.

 

지 몇 살로 보이냐길래 솔직하게 50살처럼 보인다고 대답해주려다 그그냥 35살처럼 보인다고 함.

 

ㅈㄴ 삐지더라 ㅂㅅ 같은년. (그 정도도 내 썸녀 절친이기에 나름 눈치보면서 ㅈㄴ 낮춰준거야, 이 ㅂㅅ같은 돌대가리 년아)

 

ㅈㄴ 솔직하게 말했으면 울고 불고 난리 났겠더라, ㅂㅅ년

 

내가 살면서 본 년 중에 진짜 제일 ㅂㅅ같은 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