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진짜 내인생의 최고의 한달이었어...

교생갔다왔는데 개행복햇음

내가초등교사가 된기분이었음

다말도잘듣고 깍듯하고

나보고 선생님선생님 그러고

나보고 엄청잘생겼다고도 해주더라(나존못임)

(나 못생겻는데 얘네들이 착해서 잘생겻다고 해주는거임)

나처음왓을때도 축하파티? 해줘서 감동ㅠㅠ

갈때도 선생님가지마세요ㅠㅜ. 이러던데 진짜감동

나는 마지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편이라

보통 연인간에 헤어질때 하는말이 진심이듯

헤어질때 하는말이 진짜라고 생각하는데

감동받앗어

선생님 저 잊지말고 기억해주세요 이러고

막안기는데ㅠ 감동ㅠㅠ

얘들은 내가 끝까지 챙겨야겟음

뭐라도 사줘야겟음ㅇㅇ

부족한? 엉터리 내수업듣느라 고생많았옹 애깅이들ㅠㅠ